윤석열 "한동훈은 할아버지 대부터 빨갱이" vs 친한 "점입가경"
김종혁 "할아버지는 버스회사, 아버지는 외국계기업 사장"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이 최근 2차 종합특검 조사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7월10일 하와이 순방 당시 ‘한동훈은 할아버지 대부터 빨갱이’라고 비난했다"고 진술했다고 <경향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아는 한 한동훈 의원의 할아버지는 강원도에서 버스회사를 했고, 부친은 신부가 되려고 신학교를 다니다 중퇴하고 외국계 기업 사장을 한 분이다. 한동훈 본인은 대한민국 검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아버지도 빨갱이'라는 말의 뉘앙스는 아버지와 손자까지 온가족이 그렇다는 것인데 강호필 사령관의 진술이 맞다면 윤전대통령은 망상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질타했다.
그는 "무엇보다 본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을 존경해 시위현장에도 나갔던 것으로 알려져있고 문재인때 총애를 받았고 부인은 이른바 좌파 목사, 기자와 새벽까지 수시로 문자 주고받고 통화했는데 그건 빨갱이에 맞서는 자유투사라서 그랬던 건가?"라고 힐난한 뒤, "갈수록 점입가경"이라고 개탄했다.
보도를 접한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아는 한 한동훈 의원의 할아버지는 강원도에서 버스회사를 했고, 부친은 신부가 되려고 신학교를 다니다 중퇴하고 외국계 기업 사장을 한 분이다. 한동훈 본인은 대한민국 검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아버지도 빨갱이'라는 말의 뉘앙스는 아버지와 손자까지 온가족이 그렇다는 것인데 강호필 사령관의 진술이 맞다면 윤전대통령은 망상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고 질타했다.
그는 "무엇보다 본인은 노무현 전대통령을 존경해 시위현장에도 나갔던 것으로 알려져있고 문재인때 총애를 받았고 부인은 이른바 좌파 목사, 기자와 새벽까지 수시로 문자 주고받고 통화했는데 그건 빨갱이에 맞서는 자유투사라서 그랬던 건가?"라고 힐난한 뒤, "갈수록 점입가경"이라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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