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장동혁의 난' 국힘 지지율↓
민주당에 다시 추월 당해. 李대통령 지지율 47.6% 약보합
1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달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2천명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43.4%, 국민의힘 38.7%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7%p로 오차범위(±2.2%p) 밖이다.
이어 개혁신당 2.5%, 기타 정당 2.2%,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2%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2%, '잘 모르겠다'는 0.6%였다.
민주당은 2주 전 조사때보다 3.4%p 반등한 반면 국민의힘은 2.9%p 하락했다.
권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민주당이 45.4%를 기록해 국힘(37.7%)을 앞섰고, 서울에서도 민주당 42.2%, 국힘 40.3%로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국힘 43.7% vs 민주당 41.5%로, 대전·세종·충청은 민주당 38.9%, 국힘 39.1%로 팽팽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호남에 800조 반도체 투자 발표 등에도 약보합세로 나왔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2주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한 47.6%, 부정평가는 0.9%포인트 49.9%로 나왔다.
호남(68%)에서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질렀을 뿐, 나머지 지역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높았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