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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들 "삼전닉스 4천755조 투자 발표때 주주 자리는 없었다"

"주주총회 부의 통해 주주의 의사 물으라"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대표 민경원)는 2일 삼전닉스의 수천원원대 투자 계획 발표와 관련, “회사의 명운을 가르는 이 결정의 자리에, 정작 그 회사의 주인인 주주는 어디에 있었는가”라면 반발했다.

소액주주들 모임인 주주운동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삼성과 SK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총 4천755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본부는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대해 “그 자리에는 대통령이 있었고, 회장이 있었고, 장관이 있었다”며 “회사에 자본을 대고 그 위험을 최종적으로 짊어지는 500만 보유 주주와, 국민연금을 통해 이 대표 기업들의 실질적 주인이 된 5000만 국민 주주의 자리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 보고회에 상응하는 주주 보고회를 정식으로 열고, 수천조 원 규모의 투자 영향을 투명하게 설명하라”며 “회사가 벌어들일 미래 현금의 대부분을 다년간에 걸쳐 처분하는 이 중대한 결정을, 이사회의 승인에만 맡기지 말고 주주총회 부의(附議)를 통하여 주주의 의사를 물으라”고 촉구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ㅎㅇ렇오

    뷰스는 하여간 정부 망하라....민주당 망하라...매일 고사지내는느낌....이게 언론의 역할일까....곰곰히 생각해봐라.....선택적 침묵과 분노 언제까지 이럴것인가

  • 0 0
    과수원이던실리콘밸리성공비결-투자환경

    실리콘 밸리는 살구-자두등의 과수업이 주된 생업지역
    https://www.mk.co.kr/news/economy/580935
    성공을 거두기에는 두가지 비결이 있다
    첫째는 동부 MIT에가서 전자공학박사학위를 받고 서부 스탠퍼드대학교의
    조교수로 부임한 터먼교수의 영향력이고
    둘째는 산타 클라라군이 미래지향적인 투자환경을조성했기 때문

  • 1 0
    news

    듣보잡 민경원은 또 뭔가?
    투자를 주주가 결정하나?
    너도 회사하나 차리고 그런 소리해라.

  • 1 0
    이해골

    벽돌 투표지가 있으니 너그는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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