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LH공사 이어 가스공사도 사장후보 퇴짜
공기업 사장 인사 계속 난항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에 이어 한국가스공사 사장 후보들도 퇴짜를 놓았다.
산업통상부는 19일 가스공사에 공문을 보내 사장 후보를 재공모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13일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했다. 후보자 5명은 이인기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가스공사 출신 인사 4명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산업부가 5인의 후보 모두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리면서 가스공사는 처음으로 다시 사장 선임 절차를 밟게 됐다. 일각에서 이 전 의원이 전직 야권 의원이기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8일 임기가 끝난 최연혜 사장은 당분간 더 사장직을 맡게 될 전망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도 LH공사 사장 후보 3명이 모두 내부인사로 추전되자 이를 반려한 바 있다.
작년 10월 전임 사장 퇴진후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추스르던 이상욱 부사장도 사의를 표명해 '대대행 체제'가 가동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유력 사장 후보로는 전직 이모 민주당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산업통상부는 19일 가스공사에 공문을 보내 사장 후보를 재공모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13일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내고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했다. 후보자 5명은 이인기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가스공사 출신 인사 4명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산업부가 5인의 후보 모두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리면서 가스공사는 처음으로 다시 사장 선임 절차를 밟게 됐다. 일각에서 이 전 의원이 전직 야권 의원이기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8일 임기가 끝난 최연혜 사장은 당분간 더 사장직을 맡게 될 전망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도 LH공사 사장 후보 3명이 모두 내부인사로 추전되자 이를 반려한 바 있다.
작년 10월 전임 사장 퇴진후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추스르던 이상욱 부사장도 사의를 표명해 '대대행 체제'가 가동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유력 사장 후보로는 전직 이모 민주당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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