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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유소 기름값 '찔끔 하락'

국제유가 폭락에도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계속 올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전 조기 종식 시사 발언에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대로 급락했으나 10일 서울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경유 가격은 찔끔 하락에 그쳤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46.3원으로 전날보다 3.3원 내렸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도 4.6원 하락한 1천966.9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06.9원으로 전날보다 4.3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1천931.5원으로 5.1원 상승했다.

전날 장중 배럴당 119달러까지 폭등했던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종전 시사 발언후 80달러대로 급락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할 때에는 순식간에 급등하던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국제유가가 급락할 때에는 '만만디'하는 모양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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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싸롱 작부 쥴리

    기름값 '찔끔 하락' 누구때문인가 ?
    itssa.co.kr/1708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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