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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차남 김현철 "부산북갑 단일화해야. 한동훈 승리가 순리"

한동훈 "김영삼 정신 이어가겠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30일 "이번 지선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역들이 바로 서울과 부산 그리고 부산 북갑"이라고 지적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 이사장은 이날 "이번 지선은 이재명정권 임기 초반인 데다 야당인 국힘이 견제세력은 커녕 오히려 극우화되어 합리적 사고를 하는 당내 인사들을 탄압하고 무리한 수를 동원해 당에서 축출하는 우를 범하다 보니 지지율은 곤두박질하고 현 정권은 국힘 분열을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지역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언급된 지역들은 향후 28년 총선 30년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여야 모두에게 절대 양보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교두보가 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과 부산은 여야 일대일 구도가 되어 혈전이 예상되지만 부산 북갑 지역은 야당의 단일화가 필수적인 곳"이라며 "어차피 여론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정치고 선거니 조정이 되리라 보지만 국힘은 쓸데없는 고집 부리다 소탐대실하는 어리석은 우를 또 다시 범하지 않기 바란다"며 국민의힘에게 후보를 내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어 "건전한 보수의 미래를 위해 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하는 것이 순리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보수를 기대하고 걱정하고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라 믿는다"며 "서울과 부산도 오세훈시장과 박형준시장이 당선되어야만 시정뿐만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견제와 균형의 전략적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 이사장 글을 첨부한 뒤, "부산 북구에서 한동훈이 김영삼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니 뭔데주께노~

    국가부도낸작자의 자식이면
    조용히찌그러져있어라~

  • 1 0
    뭘 보는 거야 ..

    현철이는 YS 를 닮아라 .
    그분은 역대 대통령중 공이 많은 분이 시다 .
    특권 싫고 , 금융 토지 등 실명제 기초 쌓아 올리신 분 ..
    새끼는 애비를 닮는 법인데 ...
    민식이가 백번 낫지 .

  • 4 9
    한동훈은 가망 없다

    부산 사람 박민식이 정답이다

  • 2 3
    ㅗㅓ둇ㄹ거혻

    ys는 말년에 imf를 맞이하며 경제는 힘들어졌지만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하나회 청산이라는 엄청난 역사의 발전도 이루었다.....그런데 아들은 아비의 발꿈치도 쫒아가지 못하는 구나......

    뷰스가 모든 언론사를 통틀어 한씨 이야기를 가장 많이 다루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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