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 약진
경제환경 급변에 재계 순위 지각변동
지난해 재계 7위였던 한화그룹이 롯데그룹과 포스코그룹을 제치고 재계 7위에서 5위로 약진했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현황에 따르면, 삼성 1위, SK 2위, 현대자동차 3위, LG 4위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한화그룹은 자산총액이 149조6천50억원으로 지난해 125조7천410억원보다 약 24조원 급증하면서 지난해 5위였던 롯데그룹을 제치고 5위로 등극했다.
우크라이나전, 이란전 등 계속되는 국제 분쟁으로 방위산업이 폭발적 성장을 하고 조선업도 절대호황을 구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워홈 인수 등 공격적 M&A도 한 몫 했다.
반면에 경영 악화로 자산이 소폭 줄어든 롯데그룹(142조4천200억원)은 6위로, 6위였던 포스코그룹(140조5천840억원)은 7위로 밀려났다. 이들의 주력인 석유화학, 철강 등이 중국의 약진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결과다.
3년 연속 자산총액이 감소하면서 10위까지 밀려난 GS(80조4천230억원)는 올해 자산총액이 소폭 증가하면서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11위 신세계그룹이 지난해 63조8천590억원에서 올해 74조5천820억원으로 자산총액이 11조원 가량 늘며 맹추격중이어서 10위권 유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현황에 따르면, 삼성 1위, SK 2위, 현대자동차 3위, LG 4위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한화그룹은 자산총액이 149조6천50억원으로 지난해 125조7천410억원보다 약 24조원 급증하면서 지난해 5위였던 롯데그룹을 제치고 5위로 등극했다.
우크라이나전, 이란전 등 계속되는 국제 분쟁으로 방위산업이 폭발적 성장을 하고 조선업도 절대호황을 구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워홈 인수 등 공격적 M&A도 한 몫 했다.
반면에 경영 악화로 자산이 소폭 줄어든 롯데그룹(142조4천200억원)은 6위로, 6위였던 포스코그룹(140조5천840억원)은 7위로 밀려났다. 이들의 주력인 석유화학, 철강 등이 중국의 약진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결과다.
3년 연속 자산총액이 감소하면서 10위까지 밀려난 GS(80조4천230억원)는 올해 자산총액이 소폭 증가하면서 10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11위 신세계그룹이 지난해 63조8천590억원에서 올해 74조5천820억원으로 자산총액이 11조원 가량 늘며 맹추격중이어서 10위권 유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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