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반격 "내가 정치한 건 자리 탐해서 아니다"
박은정 "이재명 정부도 잠깐 흘러가는 한 폐이지일 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내가 정치를 시작한 것은 이루고자 한 과제가 있어서이지 자리를 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검찰개혁 강경파인 김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 X 등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도 국회의원이라는 과분한 자리에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동지들과 함께 진군하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사 그 권한마저 잃더라도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X를 통해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며 강경파를 질타한 뒤 하루만에 나온 것이어서, 이 대통령 질타에 대한 반박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으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10월 윤석열을 감찰하겠다고 맘먹은 후부터 내가 선 자리는 한번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혹시 자신이 진영내에서 비판받고 있다면 그것은 검찰과 손잡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책임한 극단주의자라서가 아니다"라며 이 대통령의 '무극파' 비판에 정면 반박했다.
박 의원은 11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역사는 그냥 남겨두시라. 이재명정부도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일 뿐"이라며 "훗날 눈 밝은 누군가가 윤석열 징계의 역사도, 이 시대도 정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검찰개혁 강경파인 김 의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 X 등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도 국회의원이라는 과분한 자리에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동지들과 함께 진군하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사 그 권한마저 잃더라도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X를 통해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며 강경파를 질타한 뒤 하루만에 나온 것이어서, 이 대통령 질타에 대한 반박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으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 10월 윤석열을 감찰하겠다고 맘먹은 후부터 내가 선 자리는 한번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혹시 자신이 진영내에서 비판받고 있다면 그것은 검찰과 손잡았기 때문이다. 내가 무책임한 극단주의자라서가 아니다"라며 이 대통령의 '무극파' 비판에 정면 반박했다.
박 의원은 11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역사는 그냥 남겨두시라. 이재명정부도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일 뿐"이라며 "훗날 눈 밝은 누군가가 윤석열 징계의 역사도, 이 시대도 정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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