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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쇼크'로 코스피지수 6,400대로 폭삭

오픈AI 실적, 시장 예상보다 29% 적어

연휴후 증시가 문을 연 12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6,400대로 급락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행진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50분 전 거래일보다 2% 하락한 6,493.62를 기록하며 6,400대로 주저앉더니 낙폭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76포인트(0.72%) 내린 6,578.17로 거래를 시작하더니 외국인의 반도체주 매도가 거세지면서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순매도 중이며, 기관과 개인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외국인 매도로 삼성전자는 2%대, SK하이닉스는 4%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오픈AI의 연간 환산 매출이 당초 알려진 규모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진 것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픈AI는 우리 증시가 연휴로 폐장한 지난 8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9월 말 기준 연간 환산 매출이 500억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보도된 700억달러보다 약 29% 낮은 수준이어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는 등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여기에 예멘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이틀 연속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급속히 불안해지고, 국내 증시의 수급 불균형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것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도람프

    유가 오르니 기름장수 유태인 놈들은 입 째진다

    ㅋㅋ

    그래서 계속 뭉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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