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좌아하게' 주장이 진짜 이기는 길"
"폭언과 욕설 등은 국민 주권자 눈에는 이미 패배"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정치의 본질은 누가 더 많은 주권자의 공감과 동의를 받는가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볼 수 있는 SNS 공간에서 폭언, 욕설, 비아냥, 반말, 멸칭, 가짜뉴스 유포 등은 잠깐 시원할 지 몰라도 지켜보는 심판 즉 국민 주권자의 눈에는 이미 패배"이라며 "진실에 기초하여 예의를 갖추고 품격있게,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좌아하게' 주장하고 설득하며 지적하는 것이 진짜로 이기는 길"이라고 강조햇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 공론의 장에서 이성적이며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 토론이 사라지면 위험하다"며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들이 합리적인 토론으로 깨끗한 공론의 장,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가 달라. 우리는 12.3 내란을 이겨내고 빛의 혁명을 이뤄낸, 그리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빛의전사들이니까"라며 지지자들에게 거듭 멸칭 사용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