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표 수리. "큰 결단했다"
하정우, 출마 위해 10개월만에 AI수석직 하차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제출한 사직서를 재가했다.
하 전 수석의 경우 부산 북구갑에, 전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인 충남 아산에 출마한다. 이들은 오는 29일 민주당 영입식을 통해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불과 10개월만에 수석직에서 물러나는 데 대한 비판과 관련, "10개월이 짧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방향성은 바꿔본 적이 없다"며 "제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AI 3대 강국을 만드는 데 그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도 쿨하게 보내줬다"며, 이 대통령이 "큰 결단을 했다. 어디 가서든 국익과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전 전 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이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함께 해왔는데, 이제는 최전선에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의 의원면직도 함께 재가했다. 김 차관은 위성곤 의원의 제주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제주 서귀포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하 전 수석의 경우 부산 북구갑에, 전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인 충남 아산에 출마한다. 이들은 오는 29일 민주당 영입식을 통해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불과 10개월만에 수석직에서 물러나는 데 대한 비판과 관련, "10개월이 짧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방향성은 바꿔본 적이 없다"며 "제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AI 3대 강국을 만드는 데 그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도 쿨하게 보내줬다"며, 이 대통령이 "큰 결단을 했다. 어디 가서든 국익과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전 전 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이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함께 해왔는데, 이제는 최전선에서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의 의원면직도 함께 재가했다. 김 차관은 위성곤 의원의 제주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제주 서귀포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