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정우 출마 환영. 이제 李대통령과 대리전"
"AI가 하정우 액세사리 됐다", "박민식, 부산 북갑 돌아오지 않겠다더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출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리전 성격인 이번 선거를 통해서 (이 대통령의) 잘못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실제 민심을 반영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별렀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나오는 거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AI가 너무너무 중요하고 하루하루가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정권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게 얘기했던 것 같다. 100조니 150조니 쏟아놓겠다고 하더니, 한달 동안 '나올까 안 나올까' 간 보다가 AI는 뒷전이 됐다. AI가 하정우란 사람의 액세서리가 된 것 같다"고 힐난했다.
이어 "AI수석 자리가 원래 있던 수석이 아니잖나. 위인설관식으로 신설했는데 열달 동안 저는 뭐 했다는 얘기 못 들어봤다. 한 것이 없었고 그리고 이 간 거는 한 달 동안 한 달 정도 간을 봤잖나. 한 달 동안은 완전히 개점 휴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이렇게 얘기했었잖나"라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순간 본인의 출마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 대리전을 치르러 나오는 것뿐"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연일 자신을 공격하는 박민식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선 "부산 북갑에 돌아오지 않겠다라고 부산 북갑 시민들께 상처 드리고 떠난 분"이라며 "10.23 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정이고, 윤 대통령이 복귀할 것이다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저는 선거라는 게 다급해지면 말이 거칠어진다는 걸 이해한다"며 "건강을 잘 챙기시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부산 북갑을 떠나 수도권에 출마했던 건 당에서 시키는대로 한 것이며 당시 비대위원장이 한 전 대표였다는 박 전 의원 주장에 대해선 "그분은 부산 북구에 돌아갈 명분이 없어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분당으로 가셨다. 그리고 분당이 안 되니까. 서울 영등포로 가셨고 거기서 경선을 앞두고 거기서 안 하고, 그다음에 이제 강서로 옮기신 거잖나"라면서 "영등포에서 강서로 옮긴 것도 그때 영등포에서 어려우니까 (분당에) 확 낀 거다. 그건 본인의 판단이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제가 비대위원장에 갔을 때는 이미 그분은 이미 부산을 버리고 떠나온 지 오래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35.5% 한동훈 28.5% 박민식 26.0%로 나온 것과 관련해선 "제가 여기 온 지 열흘 정도밖에 되지 않지 않았나?"라며 "같은 여론조사는 비교해서 추세를 보는 거잖나. 지난 (4주 전) 여론조사보다 제가 10%포인트 이상 올라서 (박민식을) 역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4~25일 부산 북갑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4주전 조사와 비교하면 한동훈은 17.5%에서 28.5%로 11%포인트 급등한 반면, 박민식은 23.6%에서 26.0%로 2.4%포인트 증가에 그쳤다. (이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0%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 전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나오는 거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AI가 너무너무 중요하고 하루하루가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정권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게 얘기했던 것 같다. 100조니 150조니 쏟아놓겠다고 하더니, 한달 동안 '나올까 안 나올까' 간 보다가 AI는 뒷전이 됐다. AI가 하정우란 사람의 액세서리가 된 것 같다"고 힐난했다.
이어 "AI수석 자리가 원래 있던 수석이 아니잖나. 위인설관식으로 신설했는데 열달 동안 저는 뭐 했다는 얘기 못 들어봤다. 한 것이 없었고 그리고 이 간 거는 한 달 동안 한 달 정도 간을 봤잖나. 한 달 동안은 완전히 개점 휴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본인의 결정이 아니라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이렇게 얘기했었잖나"라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순간 본인의 출마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 대리전을 치르러 나오는 것뿐"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연일 자신을 공격하는 박민식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선 "부산 북갑에 돌아오지 않겠다라고 부산 북갑 시민들께 상처 드리고 떠난 분"이라며 "10.23 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정이고, 윤 대통령이 복귀할 것이다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저는 선거라는 게 다급해지면 말이 거칠어진다는 걸 이해한다"며 "건강을 잘 챙기시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부산 북갑을 떠나 수도권에 출마했던 건 당에서 시키는대로 한 것이며 당시 비대위원장이 한 전 대표였다는 박 전 의원 주장에 대해선 "그분은 부산 북구에 돌아갈 명분이 없어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분당으로 가셨다. 그리고 분당이 안 되니까. 서울 영등포로 가셨고 거기서 경선을 앞두고 거기서 안 하고, 그다음에 이제 강서로 옮기신 거잖나"라면서 "영등포에서 강서로 옮긴 것도 그때 영등포에서 어려우니까 (분당에) 확 낀 거다. 그건 본인의 판단이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제가 비대위원장에 갔을 때는 이미 그분은 이미 부산을 버리고 떠나온 지 오래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35.5% 한동훈 28.5% 박민식 26.0%로 나온 것과 관련해선 "제가 여기 온 지 열흘 정도밖에 되지 않지 않았나?"라며 "같은 여론조사는 비교해서 추세를 보는 거잖나. 지난 (4주 전) 여론조사보다 제가 10%포인트 이상 올라서 (박민식을) 역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날 <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4~25일 부산 북갑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4주전 조사와 비교하면 한동훈은 17.5%에서 28.5%로 11%포인트 급등한 반면, 박민식은 23.6%에서 26.0%로 2.4%포인트 증가에 그쳤다. (이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9.0%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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