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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부여당, 민노총 눈치 보지 말고 '새벽배송' 입장 밝혀라"
"2천만 새벽배송 이용자 92%가 만족" / 박도희 기자
[정치]국힘 "'주식 빚투' 권장한 권대영 사과하라"
"'빚투'를 통한 단기 주가부양에 기대고 있나" / 박도희 기자
[정치]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한번도 안만나" vs 국힘 "만났잖아?"
조원철 법제처장 연일 李대통령 엄호로 논란 / 박도희 기자
[정치]금융위 부위원장 '주식 빚투' 옹호, 주가 폭락에 뭇매
권대영 "빚투도 '레버리지 투자'의 일종. 코스피 5,000 가능" / 박도희 기자
[경제]한동훈 "증거도 없는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돼야"
"계엄해제 표결에 불참했다는 이유만으로 구속 돼선 안돼" / 박도희 기자
[정치]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 국힘 "이제 전쟁이다"
"내란특검, 직권남용-표결방해 빼고 '표결 장애'라고 표현" / 박도희 기자
[정치]이준석, 추경호 영장 청구에 반대. "또다른 삼권분립 붕괴"
"다음 선거에서 당선과 낙선이라는 극명한 차이로 나타나" / 박도희 기자
[정치]국힘 대변인 "尹의 '한동훈 쏴 죽인다'는 농담"
"친구들끼리 '너 진짜 죽는다' 농담하잖나" / 박도희 기자
[정치]한동훈, 尹의 '총으로 쏴 죽이겠다'에 "참담하고 비통"
김종혁 "정말 묻고 싶다. 도대체 왜 그러셨냐" / 박도희 기자
[정치]내란특검, 추경호 구속영장 청구. "야당 말살 신호탄"
국힘, 李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 장외투쟁 경고하며 강력 반발 / 박도희 기자
[사회]곽종근, 윤석열에 "'한동훈, 총으로 쏴 죽인다'고 했잖나"
윤석열의 "비상대권" 발언 부인에 폭발. 윤석열 어색한 웃음만 / 박도희 기자
[사회]국힘, 최민희 추가고발. 뇌물죄 이어 김영란법 위반으로
"다각적 압수수색 통해 실체적 진실 밝혀야" / 박도희 기자
[정치]국힘 "민주당의 재판중지법 철회, 우리가 옳았다"
"재판중지법이 얼마나 위헌적인가를 자인한 것" / 박도희 기자
[정치]한동훈 "정년연장, 60세부터 새 근로계약의 '재고용'이어야"
"정년 숫자 연장은 청년세대의 일자리 빼앗아" / 박도희 기자
[정치]국힘 윤리위, 친한 김종혁 징계 안하기로
"이 정도 혼란은 항상 있었다". 지방선거 앞두고 단합 주력? / 박도희 기자
[정치]국힘, '재개발정보 활용 주택매입 의혹' 조병길 사상구청장 제명
"우리 손이 깨끗해야 공격할 수 있어" / 박도희 기자
[정치]한동훈 "민주당, 성난 민심에 꼬리 내려"
"민주당 대변인, 도둑이 경찰 때리는 게 정당방위라는 개똥 같은 소리" / 박도희 기자
[정치]주진우 "폭망한 민주당, 정신 승리 오진다"
"이재명 무죄선고 확실한데 왜 재판 재개 신청 안하나" / 박도희 기자
[정치]택배노조 "새벽배송 금지 주장한 적 없다" vs 한동훈 "말장난"
"초심야배송 제한하자는 것" vs "'사전' 고발하라" /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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