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세관직원 "백해룡이 딸 얼굴과 주소 유포". 인권위에 진정

백해룡, 세관직원이 제출한 사진을 언론에 배포

인천세관 직원이 백해룡 경정이 자신의 딸 사진과 주소를 언론에 유출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인권위는 17일 백 경정과 관련해 ‘경찰관의 수사 중 취득한 개인정보 유출 등 인권 침해’라는 제목의 진정이 최근 접수됐다고 밝혔다.

진정 내용은 백 경정이 수사를 하는 과정에 알게 된 자신의 가족 얼굴 사진과 집 주소 등을 유출했다는 것.

실제 백 경정은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하면서 '마약밀수를 도왔다'고 주장하는 인천세관 직원이 경찰에 제출했던 사진을 첨부했는데, 직원이 함께 찍은 딸의 얼굴과 살고 있는 아파트 이름 등이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박도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6 개 있습니다.

  • 4 0
    남천동

    옛날 일이지만 우리회사 세관 담당자가

    세관 말단놈이 대구 젤 비싼 아파트 산다고

    비웃더군 ㅋㅋ

  • 6 0
    ~~ 개검이 떳떳하면

    국회에서 백해룡이 이름까지 지명하고
    그 많은 개검놈들이 반론한번 못하는 것을 봐라

  • 4 0
    김건희는 금감원에추적되는주가조작보다는

    윤석열을 조종하여 매관매직+명품콜랙션 과
    인천세관에 낙하산 꽂아서 마약밀수 공모후
    고위공무원들은 인사권이 쥐약이라는것을 이용해서
    검경의 윗선을 인사권으로 협박하여 인천세관 CCTV와
    컴퓨터+밀수공모세관직원 휴대폰을 증거인멸하면
    가성비 끝내주는 마약돈벌이와 빌렸다고 거짓말할수있는
    초고가 명품콜랙션쪽으로 범죄 아이템을 바꿨다고 생각한다

  • 6 0
    백해룡 진실은 반드시 들어나

    국민 90% 이상 믿는 백해룡
    강력한 수사권한 가지고 새롭게 수사해야

  • 5 0
    관세청마약밀수공모-13개월후 압수수색

    초대형 관세청 마약밀수공모 압수수색을 13개월 지나서 하나?
    2023-9월8일
    서울영등포 경찰서 마약밀반입수사팀(당시 백해룡 형사2과장)
    관세청(인천공항본부세관)직원 연루정황 포착
    2024-10월11일
    경찰-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세관직원 압수수색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1183900004

  • 6 0
    인천세관마약300kg은 어디로갔을까?

    마약조직은 한국을 마약중간세탁지로 선택한것같고
    김건희 남동생이 말레이지아 마약조직과 연관가능성이 있는데
    백해룡 경정이 검찰이 은폐한 마약300kg중 74kg을 발견했지만
    나머지 226kg은 김건희가 세관검색을 피힐수있는 외교행낭에
    숨겨서 공군1호기로 해외반출후 팔아서 받은 돈으로
    수시로 해외 명품싹쓸이 쇼핑을 한 의혹이 있다

  • 6 0
    김건희는윤석열파면되도마약은포기못하나?

    윤석열 탄핵정국에도인천공항에 낙하산 꽂으려는 대통령실(=김건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71023001
    탄핵정국에도 대통령실(김건희)에서 인천공항에 낙하산인사를 진행중으로 파악
    윤석열정부떄=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임감사-제1자회사 사장까지
    인천공항과 전혀 관련 없는 인사가 낙하산으로 임명

  • 5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필로폰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5 0
    말레이지아의 김건희남동생과 마약카르텔

    말레이지아에 김건희 남동생이 장기체류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말레이지아에서 마약을 100kg단위로 인천세관으로 보내자
    영등포경찰서-백해룡 형사과장이 인천세관의 마약밀수 수사결과를
    언론발표하는것을 김건희가 외압으로 막은 정황이 있다
    윤석열-한동훈은 마약소탕 의지가 있는듯 쇼를 했지만
    결국 윤석열-한동훈-김건희는 마약카르텔의 조직원이었나?

  • 4 0
    한동훈심우정세관마약밀수300kg은폐?

    마약과의 전쟁 총괄한 법무부장관 한동훈이 마약 수사 외압 의혹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22817#_digitalcamp
    백해룡 경정- 마약밀수는 74kg 아닌 300kg(1조원대)
    https://www.gyeoja.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

  • 5 0
    한동훈이 마약건수잡다가 이태원참사

    한동훈(22-10-13일)이 마약과의 전쟁선포하고 윤석열(22-10-24일)은
    마약단속 특단의 대책을 말하고 경찰은 22-10-28일 수천만원 마약테스터를
    산후 결국 22-10-29일 이태원참사가 발생하고
    외국언론들이 이태원참사는 정부책임의 인재라고 보도

  • 5 0
    심우정동생 심우찬변호사는 관세전문로펌

    평안 출신이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88
    김건희가 대선때 자신을 모른다고한
    김범수 카카오 전의장을 압박하려고 카카오택시를 쳤는데
    카카오가 심우정 총장동생 심우찬 변호사를 카카오 책임경영위원으로
    영입한후 검찰의 김범수 때리기중지
    결국 인천세관 마약밀수부터 김건희와 심우정은 한통속

  • 3 1
    ㅗㅓ둇ㄹ거혻

    어떻게 수백kg 마약을 몸에 두르고 들어왔는지가 핵심인데 계속 백경정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집중하는구나.....무엇이 두려운 것인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하고 권력을 감시해야하는 언론이 이게 모 하는 짓인지....ㅉㅉ

  • 5 3
    막장

    막 나가는 해롱이,

    막 나가는 죄명이.

  • 0 0
    일편단심 향단이

    【사진】 나라가 망하는 데는 요부(妖婦) 한 명이면 충분... 유포(流布) !!
    amn.kr/42853

  • 0 0
    ★ 룸싸롱 작부 쥴리

    윤석열 '고발사주 허위사실유포' 의혹, 김건희 특검에 이첩 !!
    fnnews.com/news/202507131852388651

    <현상금> 지명수배 '가족사기단'
    ggoorr.net/wjdtk/14619660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