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기현 압수수색, 통일교게이트 물타기 수작"
"마지막 발악이자 정치적 보복"
국민의힘은 17일 민중기특검이 김건희 여사에게 가방을 선물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정치 특검’이자 ‘민주당 하명 특검’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민중기 특검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통일교–민주당 게이트를 물타기하려는 수작으로,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앞서 민중기 특검은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를 소환해 조사했고, 김기현 의원 본인 역시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김 의원에 대한 사전 소환 통보나 출석 요구조차 없이 느닷없는 압수수색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여당 무죄, 야당 유죄'를 위해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며, 전재수 전 장관 등 여권 인사의 금품 수수 진술을 4개월 여간 의도적으로 덮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의 죄를 지은 민 특검의 마지막 발악이자 정치적 보복에 불과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김기현 의원에 대한 무리하고 정치적인 강제수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민중기 특검은 야당을 상대로 한 정치 수사에 앞서, 여권 인사들에 제기된 의혹을 감춘 혐의에 대해 먼저 수사받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앞서 민중기 특검은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를 소환해 조사했고, 김기현 의원 본인 역시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김 의원에 대한 사전 소환 통보나 출석 요구조차 없이 느닷없는 압수수색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여당 무죄, 야당 유죄'를 위해 정권의 충견 노릇을 하며, 전재수 전 장관 등 여권 인사의 금품 수수 진술을 4개월 여간 의도적으로 덮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의 죄를 지은 민 특검의 마지막 발악이자 정치적 보복에 불과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김기현 의원에 대한 무리하고 정치적인 강제수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민중기 특검은 야당을 상대로 한 정치 수사에 앞서, 여권 인사들에 제기된 의혹을 감춘 혐의에 대해 먼저 수사받아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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