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부겸 41% vs 추경호 36%
41% "정부에 힘 실어줘야" vs 44% "견제해야"
4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따르면, SBS 의뢰로 1~3일 대구 유권자 801명을 대상으로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할지 조사한 결과 김부겸 41%, 추경호 36%로 나왔다.
이어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 1%였으며, 부동층은 21%였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와 60대는 두 후보 지지율 격차가 오차 범위 안에 있고, 40대와 50대에선 김 후보 지지율이, 70대 이상에선 추 후보 지지율이 각각 더 높았다.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놓고도 '김부겸'이란 응답은 44%, '추경호'란 응답은 39%로 오차 범위 안에 있었다.
대구 응답자들의 41%는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44%는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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