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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열병식 참석에 대해 "정부는 이 내용을 사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대통... / 최병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새벽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 최병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새벽 3박 6일간의 미국·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 우상호 정... / 최병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미 조선협력의 상징으로 떠오른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한화그룹이 인수한 이후 필리조선소의 첫 제작 선박인 스테이트 오브 메인... / 최병성 기자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증액하자는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 최병성 기자
대통령실은 25일(현지시간)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 "양국은 조선 분야 최대 1천500억불을 포함, 에너지, 핵심광물, 배터리, 반도체, 의약품, AI, 퀀텀컴퓨팅 등 ... / 최병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과거 미국이 한국의 초고속 성장에 기여했듯, 제조업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를 달성할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 대... / 최병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국방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연설을 통해 "한국은 한반도의 안보를 지키는... / 최병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측이 우려했던 미측의 농축산물 추가 개방 요구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화 논의는 없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 / 최병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은 약 2시간 20분간 이어졌다. 이날 낮 12시 32분께 트럼프 대통령의 영접 속에 백악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 / 최병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