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UAE 협력 바탕으로 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인공지능 협력 확대-우주탐사 협력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국은 SMR 관련 기술개발 등을 바탕으로 UAE와 함께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의 기반을 다져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 2050년까지 6,7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최초 상업용 원전인 아부다비 바라카 원전을 언급하며 "바라카 원전은 UAE 전력 수요의 25%를 충당할 에너지원으로, UAE의 AI, 제조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향후 양국은 성공적인 바라카 원전 건설과 운영을 바탕으로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UAE의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력과 한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 기반의 에너지 전환 협력은 양국이 새로운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서부발전이 참여한 아즈반 1.5GW 태양광 프로젝트, 중부발전과 마스다르의 제3국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은 재생에너지 분야 양국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 정부 및 기업 간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제2의 서부발전, 제3의 중부발전-마스다르와 같은 양국이 윈윈하는 협력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다"고 덧붙였다.
한-UAE간 인공지능 협력 확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 분야의 핵심국으로서, UAE가 필요로 하는 AI용 첨단 메모리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향후 UAE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도 한국 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R&D 등 생태계 전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UAE의 반도체 생태계 발전 및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UAE 최초 위성을 한국과 개발하고, UAE 우주개발 인력이 한국에서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한국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위성 개발과 활용, 발사장과 위성항법 지상국 등의 지상 인프라 구축, 달과 화성까지 이어지는 우주탐사 협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UAE는 한국에 있어 중동 내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며 "저의 UAE 방문은 지난 6월 취임 이후 첫 국빈방문이자, 첫 중동국가 방문으로, 이는 한-UAE 관계 발전을 보다 공고히 다지려는 한국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와 모하메드 대통령님은 양국이 '백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투자, 국방·방산, 원전, 에너지 등 기존 4대 핵심분야는 물론 AI 등 첨단기술, 보건, 문화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 신문 <알 이티하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 2050년까지 6,700억 달러 이상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최초 상업용 원전인 아부다비 바라카 원전을 언급하며 "바라카 원전은 UAE 전력 수요의 25%를 충당할 에너지원으로, UAE의 AI, 제조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향후 양국은 성공적인 바라카 원전 건설과 운영을 바탕으로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UAE의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력과 한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 기반의 에너지 전환 협력은 양국이 새로운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서부발전이 참여한 아즈반 1.5GW 태양광 프로젝트, 중부발전과 마스다르의 제3국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은 재생에너지 분야 양국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 정부 및 기업 간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제2의 서부발전, 제3의 중부발전-마스다르와 같은 양국이 윈윈하는 협력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다"고 덧붙였다.
한-UAE간 인공지능 협력 확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 분야의 핵심국으로서, UAE가 필요로 하는 AI용 첨단 메모리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향후 UAE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도 한국 기업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R&D 등 생태계 전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UAE의 반도체 생태계 발전 및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UAE 최초 위성을 한국과 개발하고, UAE 우주개발 인력이 한국에서 교육을 이수하는 등 한국과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위성 개발과 활용, 발사장과 위성항법 지상국 등의 지상 인프라 구축, 달과 화성까지 이어지는 우주탐사 협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UAE는 한국에 있어 중동 내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며 "저의 UAE 방문은 지난 6월 취임 이후 첫 국빈방문이자, 첫 중동국가 방문으로, 이는 한-UAE 관계 발전을 보다 공고히 다지려는 한국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와 모하메드 대통령님은 양국이 '백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투자, 국방·방산, 원전, 에너지 등 기존 4대 핵심분야는 물론 AI 등 첨단기술, 보건, 문화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을 확장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모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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