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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ARF에서 6개국 협의해야” 촉구
북한 제외 5개국 협의안 등 나오자 당초 없던 문구 뒤늦게 삽입키로
日, 對北 우회수출 규제 강화
북한과 거래실적 있는 3백여개 자국기업 중 조만간 지정
‘일왕 파워’ 막강, 야스쿠니 참배 반대 여론 급증
아베 신조 차기총리도 "올해엔 신사참배 안하겠다"
인도 경찰, 뭄바이 열차 테러 용의자 3명 체포
파키스탄 지원 받는 이슬람 무장 단체 소속인지 확인 안돼
누카가 日방위청장관 “美, 대북 경계태세 축소”
日도 미사일 재발사 가능성 낮게 보고 조만간 축소 방침
'일왕 메모' 보도한 <니혼게이자이> 사옥에 화염병
'야스쿠니 보도' 불만으로 보고 극우파 수사 착수
日언론, '日王 메모' 계기로 고이즈미 맹성토
고이즈미 일왕 메모에도 “개의치 않겠다” 밝혀 물의
중국군 최고간부 “北, 미사일 발사 사전정보 전혀 없었다”
美국방대 강연 “북한은 누구의 말 듣지않고 독자적으로 행동”
히로히토 日王 "A급전범 야스쿠니 합사 불쾌해 참배 안해"
일왕의 신사 참배 압박해온 日극우들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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