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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우산 쓰고 나와 조국 일행 반갑게 맞이
文 "범야권 승리에 큰 기여 했다", 조국 "기대 커 어깨 무겁다"
총선 비례 379만표는 '사표'. 무효표는 그중 130만표
자유통일당-녹색정의당 2%대 기록
오세훈 "총선은 '분열' 확인한 자리. 살 길은 '하나됨'"
"우리는 밑바닥까지 떨어졌지만 힘 합해 선진국으로 일어선 저력 있어"
'참패 패닉'에 총리-비서실장 인선도 난항
이상돈 "레임덕 정권서 누가 총리나 비서실장 맡으려 하겠나"
김경율, 홍준표 비난에 "개통령 강형욱씨가 그 증상 잘 알 것"
홍준표 발끈 "개가 사람을 비난하다니"
이재명 "하마평 보면 尹 총선민의 수렴 생각 있는지 우려"
"국민이 납득할 합리적 쇄신책 마련해야"
조국당 당선인 12명, 문재인 만난다
이어 봉하마을 찾아 1박2일 워크숍
이준석 "나는 전대 출마 안해. 2년후 지방선거 대비"
"지방선거 대비해 인재 개발하고 선거전략 수립할 것"
민주 "원희룡, 김한길, 권영세? 尹, 총선 민심 무시하나"
"이번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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