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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정원, 이재명 부산테러 배후 의혹"
주진우 "음모론도 이 정도면 병. 이재명에 아부"
민주당, '허위사실 공표' 무력화...이재명 '면소' 수순밟기
'법 왜곡죄' 법안도 발의. "판검사, 법 왜곡하면 최대 징역 10년"
권영세, 홍준표 비난에 "타고난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홍준표 "정나미 떨어져 근처에도 가기 싫다"
이준석 "이재명, 셰셰만 외치다 간첩 판치는 세상 만들 것"
"중국보다 두려운 건 중국몽 휩싸인 사람이 대통령 되는 것"
김문수, 이재명의 '셰셰'에 "친중반미는 안 된다"
"당연히 한미동맹이 근본 축"
한동훈 "외교 희화화한 이재명의 무지 참 개탄스럽다"
"양안문제, 우리나라와 상관없는 남의 나라 분쟁 아니다"
이재명 "내가 '셰셰' 했다. 틀린 말 했냐"
국힘 "이재명, 국가안보 위협 받는 줄도 모르고 싱글벙글"
국힘, 공동선대위원장에 한덕수측 이정현·골수친윤 김기현 합류
공동선대위원장 9인으로 늘어나
진성준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제보" vs 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진성준 "특수부대 요원들, 스탠딩 오더 상태 제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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