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대해 ‘경기동부연합’과 연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운동권을 너무 모른다”고 일축했다.
최 의원은 이날 밤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박 의원이 통진당 전 의원인 김미희 후보와 이재명 후보 단일화를 근거로 연결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최 의원은 “경기동부연합의 일부가 이석기 의원, 그러니까 통진당 세력”이라며 “그런데 김미희 의원은 2010년에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하고 단일화할 때 민주노동당 소속이었으니까 계보가 좀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석기 의원 세력과 이재명 후보가 단일화를 했다’ 이걸 얘기하고 싶었겠지만 그때 이석기는 없었다”면서 “되게 주사파라고 몰아가고 싶은 것 같은데 (김 실장은) PD(민중민주) 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오늘 확인해보니 주사파는 아니었던 것으로 일단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실장 증인 출석 여부와 관련해 “출석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며 “증인 채택이 되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이분은 그냥 실무를 꼼꼼하게 챙기는 스타일이고 그 이상을 절대로 그 이상 선을 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야당이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 스타일이다. 관념적이거나 이렇지 않고 꼭 일에 대해서만 설명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며 “이재명 정부는 제가 보기엔 이재명 대통령 중심으로 시스템화되어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 artid=201806050600015&code=920100 낙수효과는 미신이다. 공정한 과세와 최저임금 강화로 중산층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난다. - 스티글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노벨 경제학상(2001)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호사카유지 교수 https://m.youtube.com/watch?v=3Bsst10rydM&feature=youtu.be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한국쌀을 수탈하면서 쌀을 일본으로 보내는 일본인들만 돈을 받았다는것과 쌀수탈에 관여한 일본인들은 일본패망후 한국의 막대한 재산을 포기못하여 한국호적으로 세탁후 한국인이 된것을 역사에서 가르쳐야한다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