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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덕수, CCTV 영상엔 웃으며 서류 주고 받아”
김병기 “한덕수, 몰랐던 사람 아닌 적극 가담하고 실행한 공범”
박정훈 "김현지, '김일성 추종' 경기동부연합과 연결 확인"
"소름 끼치는 일.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
한동훈 "백해룡 망상이 '깃털만큼이라도' 사실이면 모든 걸 버리겠다"
"李대통령, 이제 와 모양 빠지게 도망가지 말라"
李대통령 "AI 악용광고-부동산 시세 조작 엄격 조치하라"
"軍 내란 가담자 승진 말도 안돼, 내란 발본색원해야"
윤호중 “국정자원 화재 송구. 하루빨리 복구하겠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신종·복합재난 대비”
李대통령 "캄보디아 피해자, 국내 신속 송환해야"
"여행제한 강화 서둘러야, 캄보디아 정부와 공조 체체 구축"
국힘 "양평 공무원 조사한 팀은 경찰 중심 특검팀"
"검찰보다 더한 경찰 특검 만들어낸 셈"
민주당 “尹정권, 캄보디아 ODA 늘리고 국민 생명은 뒷전”
한정애 “경찰 주재원 증원 요청도 외면”
'조요토미 희대요시' 최혁진 "성심 다했다"
국힘은 물론 민주당도 질타. "가장 천박" "4개월짜리가 잘못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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