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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장동혁 사퇴 요구에 "영감님들이나 물러나라"

장동혁 측근들 계속되는 '노인 비하' 발언 파문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3일 6선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포기하며 장동혁 대표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등 사퇴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데 대해 "험한 시기에 당대표직 맡아 책임감으로 열심히 뛰는 당대표,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이젠 물러나라 압박까지 하시는 당의 그늘에서 곱게 크신 영감님들, 왜 본인들이야말로 물러날 때가 한참 지난 걸 모르냐"고 맞받았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몇 십년간, 이 당을 위해 무엇을 하셨고 당을 얼마나 발전시켰냐? 제발 당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곱디 고운 발걸음 접고 물러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당대표랑 싸우듯 그간 민주당과 싸우셨다면 매번 졌겠냐? 대통령 탄핵이 됐겠냐? 당이 이 꼴이겠냐"며 모든 책임을 전가한 뒤, "젊은 나이에 아름답게 피셔서 수십년 간 평온히 누린 권세, 당을 위해 한번이라도 쓰시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주 의원은 대구시장 출마 포기 기자회견에서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 자가 드물 것'이라는 주역의 구절을 인용한 뒤,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며 장 대표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장 대표와 함께 방미기간중 미의사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해 '인생 샷' 논란을 일으켰던 김 최고위원이 중진들을 "영감님"이라고 비하, 또다시 노인 비하 논란이 발발한 양상이다.

앞서 장 대표 최측근 박민영 미디어대변인도 한동훈 전 대표 징계에 반대하는 당 상임고문단을 "평균 연령 91세의 일천한 아집"이라고 비하해 상임고문단이 격노하며 일부는 탈당까지 했으나 장 대표는 한동훈 제명을 강행한 뒤, 그를 대변인에 재임용한 바 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장동혁 대표 김민수 위원 고성국 박사

    배신과 분열의 아이콘 한뚜껑과 친한 패거리들의 내부 총질로 인해

    사분오열! 지리멸렬! 오합지졸! 신세로 전락한 국민의힘을
    저들이 지금까지 굳건히 지켜준 것만도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장대표 김위원 고박사 이 세사람이 있기에 우리 애국보수는 힘차게 다시 일어설 것이다

  • 2 0
    지지자

    민수 골빈당 아

    무슨 낯바닥이 그렇게 길어!!!!!!!!!!!!!!!!!!!!

  • 2 0
    장가놈, 이놈, 윤가놈, 고가놈

    이 개쓰렉 색희들이 물러나야
    보수가 산다
    당장 이 쓰렉 색희들 끌어내려야 한다.
    하는 짓거리가 딱 개민주 2중대
    죄명이색희와 개민주 색희들이
    나라 말아먹고 있는데
    그 옆에서 박수치고 있는
    정신병자 색희들

  • 3 0
    박수무당처럼 생긴 놈이~

    순 호래
    쌍놈이구만!
    네 놈도
    금방 영감탱이가 된다!

  • 1 0
    자유당

    맞는 말이지.

    선거 부정은 없다 앞장서서 나발부는

    등신들은 다 물러나야지

  • 1 4
    맞는 말 했구만...^^

    조갑제 등등 왕년의 꼴보수 영감들이
    악악대며 장동혁을 까대고
    조중동 등 꼴보수 정파지들이
    꽹과리 치며 장단 맞추고...그런데
    뷰즈앤뉴스는 또 무슨 떡고물을 챙기느라...ㅋ
    여하튼 정치가 요물인듯.
    김민수 말마따나...국힘이 언젠 잘 한 적 있나?
    그나마 장동혁 이 친구는 곰바우짓 하나는
    시종일관 똑심있게 하는 걸보면
    염량세태 말종은 아닌 듯.

  • 5 1
    듣보잡~

    판새나부랭이 새끼가
    당대표를 하니
    20%로 찌그러지지!
    니 푼수를 알라!

    테스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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