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5달러도 돌파, 미국주가 하락
2차 종전협상 불발후 세계경제 불확실성 심화
2차 종전협상 불발후 이란전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가 안갯속에 빨려들면서 세계경제에 다시 불확실성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지는 양상이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표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1% 오른 배럴당 105.0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는 3.11% 오른 배럴당 95.8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거래일간 브렌트유와 WTI의 상승 폭은 각각 16.25%, 14.31%에 이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71포인트(0.36%) 내린 49,310.32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29.50포인트(0.41%) 내린 7,108.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19.06포인트(0.89%) 내린 24,438.50에 각각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9% 상승한 98.80을 나타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bp(1bp=0.01%포인트) 상승한 4.33%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4bp 오른 3.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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