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국제유가 105달러서 멈칫
이란 "미국 안만날 것", 트럼프 "이란 제안 지켜볼 것"
미국-이란 종전협상 재개 기개감에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배럴당 105.33달러로 마감했다. 5거래일만의 하락 반전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51% 내린 배럴당 9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날부터 파키스탄과 오만, 러시아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에 맞춰 미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그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를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현재로선 양측이 대면 회담과 관련해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아라그치가 예상과 달리 이번 순방에서 미국 측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반면 백악관은 이번 주말 이란 대표단과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로이터 통신>과의 통화에서 "이란이 내놓을 제안을 지켜볼 것"이라며 종전 협상 재개를 시사했다. 미국이 더욱 쫓기는 모양새다.
<악시오스>는 양측 회담이 27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61포인트(0.16%) 내린 49,230.71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S&P 500지수는 56.68포인트(0.80%) 오른 7,165.08, 나스닥 종합지수는 398.09포인트(1.63%) 상승한 24,836.60에 장을 마치며 나란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배럴당 105.33달러로 마감했다. 5거래일만의 하락 반전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51% 내린 배럴당 9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날부터 파키스탄과 오만, 러시아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에 맞춰 미국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그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를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현재로선 양측이 대면 회담과 관련해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아라그치가 예상과 달리 이번 순방에서 미국 측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반면 백악관은 이번 주말 이란 대표단과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로이터 통신>과의 통화에서 "이란이 내놓을 제안을 지켜볼 것"이라며 종전 협상 재개를 시사했다. 미국이 더욱 쫓기는 모양새다.
<악시오스>는 양측 회담이 27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61포인트(0.16%) 내린 49,230.71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S&P 500지수는 56.68포인트(0.80%) 오른 7,165.08, 나스닥 종합지수는 398.09포인트(1.63%) 상승한 24,836.60에 장을 마치며 나란치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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