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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 잘못 바로잡기 위한 방안 검토", 탄핵 시사

“명예와 떳떳함 지킬 시간은 지났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대법원장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시사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명예와 떳떳함을 지킬 시간은 지났다. 자진 사퇴의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인원수를 부풀려 고가의 식대를 편법 처리하는 것도, 대법관들에게 매달 현금을 쌈짓돈처럼 나눈 것도, 국가재정법 등 여러 법 위반”이라며 “보통 사람들이 ‘몰랐다’,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면 법원이 다 무죄 선고를 하느냐”며 조 대법원장을 질타했다.

그는 “내란의 밤에 침묵하고 파기환송으로 대선에 개입하고, 대통령 임명권을 부당 훼손하고, 선서 거부로 국정감사를 무력화하고, 재제청 거부로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대법원장의 헌법과 법률 훼손은 이미 넘친다”며 “국민도, 민주당도 인내의 한계가 분명함을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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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맛탱이가 가서 썩어 문드러져브렀어.

    아이고야 어서어서 탄핵하그래이

    니들 그날로 629다.

    저 자슥들은 629가
    자기들 공적이라 보니...

    아즉도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모르는 거여...

    저런 거들이 얼굴디미는 한
    나라 붕괴는 가속이다.

  • 2 0
    노무현

    이 모든 조희대의 잘못을 다 합쳐도
    죄명이와 민새가 저지른 비리와 범죄에 비하면
    발톱의 때만큼도 안 된다.

    특히 민새 니 넘이 무현이한테 한 짓은
    국민들이 아직 용서하지 않으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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