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내가 미국 온 틈 타 강득구 등 허위주장. 강력 법적대응"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조치 할 것"
한동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새로운 얘기가 아니라 역시 이미 경찰에서 수사하고 수사심의회까지 하여 무혐의 한 사안을, 앞뒤 자르고 왜곡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기간, 제 자녀와 소속 단체 봉사자들이 비대면으로 영어 교습 봉사를 수행하였는데, 2022년 6월 경 MBC 보도에서 자원봉사실적을 복지시설에서 미리 기재하였다고 보도되어, 사세행 고발로 경찰이 수사했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었고, 위조나 허위기재가 아니라는 이유로 무혐의 결정’을 했다"며 경찰의 상세 무혐의 결정 이유서를 첨부했다.
이어 "게다가 고발인 이의신청으로 수사심의회를 두번이나 열었지만 무혐의 결론이 난 사안"이라며 "당시 제 자녀와 소속 단체 봉사자들로부터 직접 무료 영어화상교습을 받은 아이들의 부모님들도 실제로 영어봉사를 받았다는 점을 확인해 주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경찰 뿐 아니라 시청 측에서도 조사했는데, ‘허위기재나 위조가 아니라’ 아동센터 측의 ‘관리부실’로 결론내서 아동센터의 수요처 지정을 취소했다"며 "시청에서 문서에 허위실적 입력이라는 실제 사실과 다른 문구를 삽입하였다가, 사실이 아니라는(즉, 봉사가 사실이라는) 아동센터 측의 소명이 받아들여져 ‘관리부실’로 바로잡히게 되었을 뿐"이라고 첨부했다.
그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에 대해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할 것"이라며 "오로지 김승원 법무부장관 비위 지적, DMZ지뢰공격 늑장조사 저지, 노무현 전 대통령 조작수사 허구성 지적, 한미관계 문제 발생 등을 지적한 저에 대해 오로지 정치보복하기 위해(갑자기 떼거지로 이러는 것에 정치보복 말고 다른 어떤 이유가 있겠습니까?) 상관도 없는 자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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