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코스피 6거래일 추락, 힘겹게 '6천피' 지켜

개인도 지친듯 순매도로 돌아서. 수급 불안 우려 확산

코스피지수가 14일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장중 '6천피'가 깨졌다가 간신히 6,000선을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54포인트(0.44%) 내린 6,008.8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개장초 외국인 매수에 전 거래일보다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로 출발해 장 중 한때 2.57% 오른 6,190.65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하락세로 돌아서더니 장 후반 6,000선 아래로 추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관과 기타법인의 적극 매수로 가까스로 6천피를 유지한 채 거래를 마감할 수 있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1조1천814억원과 3천143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5거래일 순매수 행진을 펼쳤던 개인도 이날은 지친듯 순매도로 돌아서, 향후 수급 불안 우려를 증폭시켰다.

기관은 8천85억원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도 6천85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집중 매도로 SK하이닉스는 1.66% 내린 141만9천원으로 장을 마치며 6거래일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전날과 동일한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3.15포인트(1.57%) 내린 823.88로 장을 종료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news

    코스피는 이재명지지율과 정비례한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