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국힘 지지율 15%로 폭락...장동혁 '인생샷'
국힘 지지율, 영남 등 전 지역서 민주에 밀려. 장동혁 정치 사망선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때 '인생 샷' 논란 등이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둔 국민의힘을 궤멸적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양상이다.
2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주 전과 동일한 69%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낮아진 21%, 모름/무응답은 9%였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5%,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2% 순이었으며, 태도유보는 29%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보다 1%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3%포인트 추가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 지역에서 민주당에게 뒤졌다. 보수텃밭인 대구경북에서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25%로 나왔다.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58%, 국민의힘 20%로 나왔다.
민주당은 작년 10월 5주차 조사 때보다 9%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10%포인트 폭락했다.
6.3 지방선거에 대해선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58%,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0%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12%였다.
국정지원론은 2주 전보다 4%포인트 늘어난 반면, 정권견제론은 동일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