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격침하라"
"기뢰 제거 활동 3배로 늘려라". 국방부 "전쟁 끝나야 기뢰 제거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발포해 격침하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그것이 아무리 소형 선박이라 할지라도 쏘고 사살하라(shoot and kill)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저해서는 안 된다"며 무조적 공격을 지시했다.
이어 대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미국이 이란의 해군 함정 159척을 격침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미 CBS 뉴스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해군 부문 전력 중 약 60%가 유지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고속 공격정도 포함돼 있다고 미 정보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리의 기뢰 '제거함'들이 현재 해협을 정화하고 있다"며 "이 활동을 계속하되 그 규모를 3배로 늘릴 것을 명령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군 기뢰 제거함이 기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관료는 지난 21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전쟁이 종료된 뒤에야 기뢰 제거 작업이 가능하며, 6개월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라 보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그것이 아무리 소형 선박이라 할지라도 쏘고 사살하라(shoot and kill)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저해서는 안 된다"며 무조적 공격을 지시했다.
이어 대이란 군사작전 과정에서 미국이 이란의 해군 함정 159척을 격침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미 CBS 뉴스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해군 부문 전력 중 약 60%가 유지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고속 공격정도 포함돼 있다고 미 정보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리의 기뢰 '제거함'들이 현재 해협을 정화하고 있다"며 "이 활동을 계속하되 그 규모를 3배로 늘릴 것을 명령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군 기뢰 제거함이 기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관료는 지난 21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전쟁이 종료된 뒤에야 기뢰 제거 작업이 가능하며, 6개월가량이 소요될 예정"이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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