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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

"장동혁, 극단주의 세력에 휘말리지 말고 민심의 바다로 나오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확정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양 후보는 후봏 확정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경제와 민생만을 얘기하겠다"며 "양당의 극단적인 지지층이 아닌 합리적인 국민과 함께 '정치 선거'를 '경제 선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선 "이제부터 포용과 화해의 넓은 품으로 당을 이끌어달라"며 "일부 극단주의 세력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구태와 과거를 넘어 민심의 바다로 당당하게 나와주길 바란다"고 촉구, 중앙당 지원없이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로써 경기지사 선거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와 양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경기도는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고 더욱이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지게 돼, 양 후보는 고전이 예상된다는 게 정가의 일반적 관측이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장본붕

    양향자 이년도 난파선인 국민의 적에 붙어서 뭘 먹을게 있다고 ...이년도 퇴출 시키자.

  • 1 1
    자유당

    민심은 전자 개표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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