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로 사흘연속 최고치 경신

외국인은 미국 주가 하락에 순매도

코스피지수가 29일 외국인 매도에도 기관과 개인의 쌍끌이 매수로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미국주가 하락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22.02포인트(0.33%) 내린 6,619.00으로 출발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로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와 개인이 각각 4천780억원, 1천67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천70억원 순매도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하락 출발했으나 결국 1.80%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0.54%)는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39%) 오른 1,220.2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만 1천43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0억원, 84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징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5.4원 오른 1,479.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