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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워스 "6자회담 , 어느 정도 공동의 이해에 도달"

"매우 유용한 방문이었다", "나 자신이 바로 오바마 메시지"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0일 "우리는 6자회담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서 또한 2005년 9월 공동성명 이행의 중요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통의 이해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방북 결과를 밝혔다.

보즈워스 특별대표는 방북후 이날 오후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북한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인지는 좀더 두고 봐야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문제는 6자 당사자들간에 추가로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여, 북한이 6자회담 복귀로 모종의 조건을 내걸었음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평양에서 강석주 제일부상, 그리고 김계관 부상 그리고 다른 관리들을 만났다"며 "나는 이 방문이 매우 유용한 방문이었다고 믿는다. 우리는 솔직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다"고 말해, 양측이 상당한 의견 접근에 도달했음을 드러냈다.

그는 "북한 측과의 만남에서 나는 오바마 대통령의 생각, 즉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6자 프로세스의 근본적인 과제라는 것을 전달했다"며 "비핵화의 진척이 없다는 것은 관계개선이나 2005년 9월 공동성명 내에 다른 중요한 목표달성에도 장애가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회동 여부에 대해선 "우리는 김정일 위원장과의 만남을 요청한 바도 없고 만나지도 않았다"고 밝혔으며, 친서 전달 여부에 대해서도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질문은 나 자신이 바로 메세지"라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이번 만남이 협상이 아닌 탐색적인 대화였다는 것"이라며 "평양에서의 회담을 기반으로 우리는 6자회담이 신속하게 재개되기를 희망하며 비핵화의 중요한 작업을 다시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북한의 전향적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분명하게 밝혔듯 미국은 우리 동맹국과 이 지역의 파트너들과 함께 북한에게 다른 미래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북한이 이러한 미래를 실현하려면 대화와 6자회담의 문을 선택하고 한반도의 비핵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되돌릴 수 없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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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1
    111

    미밑에 빙신., 미국은 망하고 북한은 흥하는 중이다.........그
    뿐이다 친일 개독교는 죽었어..................
    친일 개독교는 북한과 잘지내야 하지 ......

  • 1 0
    개판쥐판

    밑에 변강쇠증일병환자야 너 수준좀 업하면 니 오야 쥐바기가 머라냐? 허긴 쥐바기알바가 쥐수준이쥐. 왜 그리 찌질하냐? 한반도평화를 싫어하는 너같은 친일파 새퀴들땜에 맨날 나라가 개판이다.

  • 1 0
    소제원

    밑에 111 얘야, 좀 짧게 알기쉽게 쓰면 안되겠니?.. 어버지도 계셨냐?....

  • 2 1
    변강쇠

    6자가 기쁨조를 공동소유하자고? 김정일과 그 충견들이 싫어할텐데

  • 1 0
    111

    미국과 남한언론에서 말하는것은 믿을게 못되..........
    미국은 핵무기를 절대 포기하지 안한다........
    ...... 전세계핵무기 확산에 1등공신이랍니다...
    -
    북한 비핵화는 미국이 비핵화되기전까지는 안온다.
    단지 남한에서는 비핵화온다 미군철수로 미군이 핵무기들고 꺼지니까 .
    미국 자기 목숨 내놓고 남한에 계속 주둔한다고

  • 3 0
    111

    우리아버지 말씀...............저새씹기 ... 다른데 틀어
    -
    NPT 4개월전에도 189자 회담.........ㅇ거 더 커
    세계에서 가장 불평등 조약의 개최 4개월 전
    유엔안보리 다음으로
    모여서 한마디씩 한마디합니다 미국은 핵포기 할거냐???. 질문을 합니다.
    감둥이 거부합니다.... NPT 가입국들 집단탈퇴 하고 공중해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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