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귀환 "이번 회담 매우 유익했다"
미 국무부 "서울에서 많은 정보 흘러나올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스티븐 보즈워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0일 2박3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귀환길에 올랐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보즈워스 대표가 한국으로 떠나기 직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담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고 보도, 북미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보즈워스 대표를 비롯한 미국 대표단 7명은 이날 오전 11시23분께 평양 순안공항에서 특별전용기를 이용해 출발했으며, 낮 12시30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보즈워스 대표는 도착후 곧바로 서울로 이동해 본국에 방북결과를 보고한 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하고 북핵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게 방북 결과를 설명한다. 이어 오후 6시께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새벽 정례브리핑에서 “보즈워스 대표는 몇 시간 뒤에 평양을 출발해 서울로 향할 전망”이라며 “서울에서 많은 정보가 흘러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내일 아침 이른 시간에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보즈워스 대표가 방북기간 중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서선 “보즈워스 대표가 서울에 도착해야 방북 활동의 여러 내용을 알게 될 것”이라며 “아직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즈워스 대표는 방북 첫날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1차 대화를 가진 데 이어 9일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회동,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보즈워스 대표가 한국으로 떠나기 직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담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고 보도, 북미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보즈워스 대표를 비롯한 미국 대표단 7명은 이날 오전 11시23분께 평양 순안공항에서 특별전용기를 이용해 출발했으며, 낮 12시30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보즈워스 대표는 도착후 곧바로 서울로 이동해 본국에 방북결과를 보고한 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하고 북핵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게 방북 결과를 설명한다. 이어 오후 6시께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회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새벽 정례브리핑에서 “보즈워스 대표는 몇 시간 뒤에 평양을 출발해 서울로 향할 전망”이라며 “서울에서 많은 정보가 흘러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내일 아침 이른 시간에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보즈워스 대표가 방북기간 중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서선 “보즈워스 대표가 서울에 도착해야 방북 활동의 여러 내용을 알게 될 것”이라며 “아직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즈워스 대표는 방북 첫날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1차 대화를 가진 데 이어 9일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회동,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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