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측 "공익적 민원전달" vs 한동훈 "대한민국이 우습냐"
김측 "청탁금리법도 허용" vs 한 "룸싸롱 여동생 청부 받고서"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3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로비 의혹과 관련, "치료제 허가 청탁이 아닌 공익적 고충민원 단순 전달"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며 "식약처 직원 7명은 처장의 별도 지시나 특별보고가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후보자가 입을 열었는데, 본인도 결국 친한 유흥주점 여동생 청부받고 식약처에 신약 로비해준 사실을 부인조차 못한다. 후보 사퇴 안하려면 거짓말으로라도 로비 안했다고 부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쥐도 먹으면 죽을 약이었고, 신약으로 주가 띄우고 폭락해서 피해자가 속출했다"며 "‘룸싸롱 여동생 청부받고 쥐도 피 토해 죽을 약 승인로비한 것’이 공익적 고충민원이라니, 대한민국이 우습냐"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올린 글을 통해선 "김승원 의원 청탁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로비받은 대로 식약처 직원들을 닥달해 바로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해줬다. '성공한 로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승원 후보자 로비 연락을 받은 후(김승원 후보자는 문자 뿐이 아니라 통화로도 청탁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이 식약처 실무 직원들에게 ‘신속히 처리하라’, ’국회의원한테 그런 소리 듣게 하냐‘는 취지의 닥달하는 문자메시지 등이 발견되었다. 10월12일 11시 47분에 '의원님, 염려해주신 제넨셀 건은 현재 회사와 자료 보완 등 진행하고 있습니다. 잘 챙기도록 실무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식약처 김강립 배상'이라고 김승원 후보자에게 한 말이 립서비스가 아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결과 김승원의 식약처장 로비 후 며칠만에 임상 2상이 승인되었다. 당초 식약처에서 제넨셀에 신청이 부실하니 보충하라고 보충요구했는데(나중에 확인된 것처럼 ‘쥐도 피 토하고 죽을, 사람 잡을 약’이었고, 결국 세상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김승원 로비와 김강립 식약처장 행동으로 ’보충요청기간이 돌아오기도 전‘에 위험한 신약을 승인해 줬다. 김승원 로비는 대딘히 성공한 로비"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치료제 허가나 우선 심사, 기준 완화 또는 절차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며 "식약처 직원 7명은 처장의 별도 지시나 특별보고가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민원 전달은 국회의원 청탁금지법에서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후보자가 입을 열었는데, 본인도 결국 친한 유흥주점 여동생 청부받고 식약처에 신약 로비해준 사실을 부인조차 못한다. 후보 사퇴 안하려면 거짓말으로라도 로비 안했다고 부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쥐도 먹으면 죽을 약이었고, 신약으로 주가 띄우고 폭락해서 피해자가 속출했다"며 "‘룸싸롱 여동생 청부받고 쥐도 피 토해 죽을 약 승인로비한 것’이 공익적 고충민원이라니, 대한민국이 우습냐"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올린 글을 통해선 "김승원 의원 청탁 후 김강립 식약처장은 로비받은 대로 식약처 직원들을 닥달해 바로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해줬다. '성공한 로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승원 후보자 로비 연락을 받은 후(김승원 후보자는 문자 뿐이 아니라 통화로도 청탁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이 식약처 실무 직원들에게 ‘신속히 처리하라’, ’국회의원한테 그런 소리 듣게 하냐‘는 취지의 닥달하는 문자메시지 등이 발견되었다. 10월12일 11시 47분에 '의원님, 염려해주신 제넨셀 건은 현재 회사와 자료 보완 등 진행하고 있습니다. 잘 챙기도록 실무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식약처 김강립 배상'이라고 김승원 후보자에게 한 말이 립서비스가 아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결과 김승원의 식약처장 로비 후 며칠만에 임상 2상이 승인되었다. 당초 식약처에서 제넨셀에 신청이 부실하니 보충하라고 보충요구했는데(나중에 확인된 것처럼 ‘쥐도 피 토하고 죽을, 사람 잡을 약’이었고, 결국 세상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김승원 로비와 김강립 식약처장 행동으로 ’보충요청기간이 돌아오기도 전‘에 위험한 신약을 승인해 줬다. 김승원 로비는 대딘히 성공한 로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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