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개인 모두 팔았으나 코스피 6,800 회복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간신히 증시 버텨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기관, 개인이 모두 순매도를 했으나 코스피지수는 6,8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덕분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지난 주말 케빈 워시 미연준의장의 금리인상 시사에 따른 미국 주가 하락 후폭풍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나서면서 175.30포인트(2.58%) 하락한 6,613.58로 출발해 한때 6,547.76(-3.55%)까지 급락했다. 개인도 장 후반에는 매도에 가세했다.
외국인, 기관, 개인 등 증시의 3주체가 모두 매도에 나선 것. 정상적 상황이라면 주가는 급락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이 1조5천773억 순매수로 매도물량을 모두 받아들였고, 장 막판 지수는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기타법인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으로 매일같은 조단위로 사들여, 이날까지 도합 11조7천64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타법인의 적극 매수로 장 초반 급락하던 삼성전자(1.17%), SK하이닉스(1.27%)는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시장에서는 삼전닉스의 자사주 구매가 끝나는 시점까지 수급이 균형을 찾지 못하면 큰 폭의 급등락 장세가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지난 주말 케빈 워시 미연준의장의 금리인상 시사에 따른 미국 주가 하락 후폭풍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나서면서 175.30포인트(2.58%) 하락한 6,613.58로 출발해 한때 6,547.76(-3.55%)까지 급락했다. 개인도 장 후반에는 매도에 가세했다.
외국인, 기관, 개인 등 증시의 3주체가 모두 매도에 나선 것. 정상적 상황이라면 주가는 급락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이 1조5천773억 순매수로 매도물량을 모두 받아들였고, 장 막판 지수는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기타법인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으로 매일같은 조단위로 사들여, 이날까지 도합 11조7천64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타법인의 적극 매수로 장 초반 급락하던 삼성전자(1.17%), SK하이닉스(1.27%)는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시장에서는 삼전닉스의 자사주 구매가 끝나는 시점까지 수급이 균형을 찾지 못하면 큰 폭의 급등락 장세가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