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추미애 '소방 빨대' 망언, 소방관에 석고대죄하라"
"본인은 호화관사 살면서 파렴치한 이중 잣대"
국민의힘은 1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빨대' 발언에 대해 "이처럼 엄중한 시국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 예산을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 폄훼하며 현장의 사기를 짓밟았다"고 질타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중경상을 입고 쓰러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턱없는 인력 부족으로 2인 구급차가 판치고 야근 식대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소방관들의 고충은 외면한 채, 예산을 잡아먹는 짐으로 치부한 것은 공직자의 자질을 포기한 망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정작 자신은 12억 원대의 호화 관사와 억대 관용차를 누리면서 소방 예산은 물론 어린이집 지원 예산과 산후조리비까지 깎아내리는 파렴치한 이중 잣대를 보이고 있다"며 "겉으로는 재정 위기를 외치면서 특권 유지를 위한 지출에는 눈감고 약자와 도민의 안전 예산만 난도질하는 무책임한 행정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추 지사는 무책임한 망언과 내로남불식 행정에 대해 1천400만 도민과 7만 소방관 앞에 즉각 머리 숙여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중경상을 입고 쓰러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턱없는 인력 부족으로 2인 구급차가 판치고 야근 식대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소방관들의 고충은 외면한 채, 예산을 잡아먹는 짐으로 치부한 것은 공직자의 자질을 포기한 망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정작 자신은 12억 원대의 호화 관사와 억대 관용차를 누리면서 소방 예산은 물론 어린이집 지원 예산과 산후조리비까지 깎아내리는 파렴치한 이중 잣대를 보이고 있다"며 "겉으로는 재정 위기를 외치면서 특권 유지를 위한 지출에는 눈감고 약자와 도민의 안전 예산만 난도질하는 무책임한 행정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추 지사는 무책임한 망언과 내로남불식 행정에 대해 1천400만 도민과 7만 소방관 앞에 즉각 머리 숙여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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