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 빨대' 대신 사과하며 부글부글
추미애 현재까지 사과 거부. 민주 의원들 "이러다 총선 몰패"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추미매 경기도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에 소방관들이 격노하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대신 사과하며 파문 진회에 부심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설명하려는 취지였더라도,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소방관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국민의 안전도 온전히 지킬 수 있다"며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며 거듭 성난 소방관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심했다.
추미애 지사는 그러나 아직까지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추 지사는 이날 두명의 소방관이 중상을 입은 부천 화재 현장을 찾았다가 기자들이 '빨대 발언 때문에 소방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고 묻자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소방통합공무원노조는 이날 경기도청 앞에서 항의 집회와 1인 시위를 열고 추 지사의 발언을 규탄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으나 추 지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주당은 추 지사가 연일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지명을 비판하는가 하면, 복지 예산 삭감, 고가 사택-승용차 논란에 이어 '재정 빨대' 파문까지 일으키자 부글부글 끓는 분위기다.
특히 경기도 지역 민주당 현역의원들은 가뜩이나 지역 민심이반이 심각한 마당에 추 지사가 연일 물의를 빚자 "민주당 텃밭이던 경기도에서 추 지사 때문에 다음 총선때 몰패를 당할 수도 있다"며 추 지사에게 극한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설명하려는 취지였더라도,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소방관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국민의 안전도 온전히 지킬 수 있다"며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인력과 장비 확충,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며 거듭 성난 소방관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심했다.
추미애 지사는 그러나 아직까지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추 지사는 이날 두명의 소방관이 중상을 입은 부천 화재 현장을 찾았다가 기자들이 '빨대 발언 때문에 소방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고 묻자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며 서둘러 자리를 떴다.
소방통합공무원노조는 이날 경기도청 앞에서 항의 집회와 1인 시위를 열고 추 지사의 발언을 규탄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으나 추 지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주당은 추 지사가 연일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지명을 비판하는가 하면, 복지 예산 삭감, 고가 사택-승용차 논란에 이어 '재정 빨대' 파문까지 일으키자 부글부글 끓는 분위기다.
특히 경기도 지역 민주당 현역의원들은 가뜩이나 지역 민심이반이 심각한 마당에 추 지사가 연일 물의를 빚자 "민주당 텃밭이던 경기도에서 추 지사 때문에 다음 총선때 몰패를 당할 수도 있다"며 추 지사에게 극한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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