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패닉에 2차 국민성장펀드 '완판 실패'
1차와는 달리 86% 판매에 그쳐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15일 1차 때와 달리 완판에 실패했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지난달 30일 출시 이래 마감일인 이날까지 10영업일 동안 총 5천198억원 판매됐다. 이는 목표액 6천억원의 86.6%에 불과하다.
앞서 지난 5월 출시된 1차 펀드는 증시 호황에 출시 5영업일 만에 완판됐다.
2차 펀드는 증권사에서 3천345억원(66%), 은행에서 1천703억원(34%)이 각각 판매됐다.
완판 실패는 판매 기간중 주가가 폭락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지난 2일 7천피를 찍었던 코스피지수는 이날 5,500선으로 곤두박질치며, 이날까지 7거래일 동안 21% 폭락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자금 공급 대상인 코스닥시장의 코스닥지수도 이날 63.06포인트(7.65%) 폭락한 760.82로 장을 마치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금융위는 완판이 힘들 것으로 보이자 전날 펀드 판매 종료를 알리는 자료를 배포하기도 했으나 주가 폭락으로 완판 실패의 쓴맛을 봐야 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의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공모펀드다.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손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한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지난달 30일 출시 이래 마감일인 이날까지 10영업일 동안 총 5천198억원 판매됐다. 이는 목표액 6천억원의 86.6%에 불과하다.
앞서 지난 5월 출시된 1차 펀드는 증시 호황에 출시 5영업일 만에 완판됐다.
2차 펀드는 증권사에서 3천345억원(66%), 은행에서 1천703억원(34%)이 각각 판매됐다.
완판 실패는 판매 기간중 주가가 폭락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지난 2일 7천피를 찍었던 코스피지수는 이날 5,500선으로 곤두박질치며, 이날까지 7거래일 동안 21% 폭락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자금 공급 대상인 코스닥시장의 코스닥지수도 이날 63.06포인트(7.65%) 폭락한 760.82로 장을 마치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금융위는 완판이 힘들 것으로 보이자 전날 펀드 판매 종료를 알리는 자료를 배포하기도 했으나 주가 폭락으로 완판 실패의 쓴맛을 봐야 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의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공모펀드다. 투자금의 최대 40%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손실이 발생하면 후순위인 정부 재정 등이 손실의 18.8∼23.3%를 우선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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