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각 "조작기소 특검해야 지지율 반등"?
전용기-최민희 주장. 도리어 지지율 더욱 급락시킬 수도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급락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의 돌파구를 '조작기소 특검' 강행에서 찾으려 해, 민주당이 현장 민심과 동떨어져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전용기 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은 15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앞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지지율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최민희 의원이 말한 것 중에 조작기소 특검에 대한 것은 충분히 지지층들의 지지율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은 된다고 본다"고 동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8일에 조작기소 보고회를 국회에서 열 생각"이라며 "각 의원님들이 다 밝혀냈던 조작기소 사례들을 사례 발표하는 형태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조작기소 밝히자, 특검하자' 이게 아니고 '이러이러한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조작기소 특검을 도입해서 책임을 물어야 된다, 그게 검찰 개혁의 완성이다'라고 하는 내용들을 국민께 상세히 설명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그 부분은 충분히 지지율 견인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며 조작기소 특검 강행시 지지율 반등을 호언했다.
앞서 최민희 최고위원도 지난 1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당 지지율에 대해 "처참하다"며 “조작기소 특검을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조작기소 보고회에 대해 “전용기 최고위원이 조작기소 특위 위원이었기에 의지를 갖고 있고 저희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지도부가 이처럼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에 조작기소 특검 추진이 더욱 지지율을 급락시키는 악재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지율 급락 핵심 원인이 부동산-증시 대란, 인사, 외교 등으로 꼽히고 있는 마당에, 조작기소 특검 추진이 자칫 이 대통령 재판 백지화를 위한 수순밟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여권내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용기 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은 15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나와 앞서 최민희 최고위원이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지지율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최민희 의원이 말한 것 중에 조작기소 특검에 대한 것은 충분히 지지층들의 지지율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은 된다고 본다"고 동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8일에 조작기소 보고회를 국회에서 열 생각"이라며 "각 의원님들이 다 밝혀냈던 조작기소 사례들을 사례 발표하는 형태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히 '조작기소 밝히자, 특검하자' 이게 아니고 '이러이러한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조작기소 특검을 도입해서 책임을 물어야 된다, 그게 검찰 개혁의 완성이다'라고 하는 내용들을 국민께 상세히 설명드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그 부분은 충분히 지지율 견인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며 조작기소 특검 강행시 지지율 반등을 호언했다.
앞서 최민희 최고위원도 지난 1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당 지지율에 대해 "처참하다"며 “조작기소 특검을 빨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조작기소 보고회에 대해 “전용기 최고위원이 조작기소 특위 위원이었기에 의지를 갖고 있고 저희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지도부가 이처럼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에 조작기소 특검 추진이 더욱 지지율을 급락시키는 악재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지율 급락 핵심 원인이 부동산-증시 대란, 인사, 외교 등으로 꼽히고 있는 마당에, 조작기소 특검 추진이 자칫 이 대통령 재판 백지화를 위한 수순밟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여권내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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