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5,500대로 폭락, 사이드카 발동
미국 AI주 급락에 외국인 묻지마 투매. 시장 다시 패닉 상태
코스피지수가 15일 개장과 동시에 5%대 폭락하며 5,600대로 곤두박질쳤고 급기야 장초반 5,500대까지 추락했다. 미국증시에서 AI 주가가 폭락한 후폭풍으로, 국내 증시가 또다시 패닉 상태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5.80p(5.59%) 내린 5,673.01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오전 9시5분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1분간 효력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틀만의 매도 사이드카 재발동이다.
하지만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낙폭은 6%대로 더욱 커져, 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급기야 오전 9시 47분에는 장중 5,500대로 붕괴하기까지 했다.
개장초 전날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은 개장초부터 조 단위의 거센 투매중이다.
개인은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가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극한 혼란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관만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외국인의 반도체주 매도로 삼성전자는 7%대, SK하이닉스는 9%대로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주가 폭락에 삼성전자는 장중 21만원대, SK하이닉스는 120만원대로 추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9.43p(4.79%) 급락한 784.45로 거래를 시작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이어 낙폭이 5%를 넘어서며 770대로 추락하자 코스닥시장에도 오전 9시 12분 두달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5.80p(5.59%) 내린 5,673.01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오전 9시5분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1분간 효력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틀만의 매도 사이드카 재발동이다.
하지만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낙폭은 6%대로 더욱 커져, 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급기야 오전 9시 47분에는 장중 5,500대로 붕괴하기까지 했다.
개장초 전날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은 개장초부터 조 단위의 거센 투매중이다.
개인은 순매도와 순매수를 오가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극한 혼란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관만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외국인의 반도체주 매도로 삼성전자는 7%대, SK하이닉스는 9%대로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주가 폭락에 삼성전자는 장중 21만원대, SK하이닉스는 120만원대로 추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9.43p(4.79%) 급락한 784.45로 거래를 시작하며 800선이 무너졌다.
이어 낙폭이 5%를 넘어서며 770대로 추락하자 코스닥시장에도 오전 9시 12분 두달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