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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보완수사권 폐지, 내주 정책의총 열어 논의"

“국민 권익·피해자 보호가 최우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보완수사권 전면폐지에 당내 반대 의견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다음 주에도 추가 정책의총을 열어 더 치열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권익과 피해자 보호와 직결된 법안인 만큼 당내의 다양한 의견은 물론 법조계와 학계, 시민사회 등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며 치열한 토론과 숙의를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오는 10월 2일 차질 없이 출범하려면 충분한 숙의와 함께 적기에 입법이 마무리돼야 한다”며 “새로운 수사 체계가 차질 없이 출범하려면 관련 법률과 후속 제도가 제때 마련돼야 한다. 민주당은 충분한 숙의와 적기 입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며 조속한 처리 방침을 밝혔다.

한 대행의 이같은 발언은 종전의 전면폐지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선 것이어서, 당내 다수 의원들이 전면폐지 강행 처리에 반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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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news

    니들은 '치열하게' 하지 말고 '제대로'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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