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천피' 회복. 개미는 계속 팔아
SK하이닉스 '200만닉스', 삼성전자 '28만전자' 회복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08p(3.30%) 오른 7,082.91로 거래를 시작하더니, 곧바로 상승폭을 6%대로 키워 장중 7,3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가 5% 이상 폭등하자 오전 9시 6분 코스피200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장 초반 외국인이 순매수로 주가 급등을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같은 규모의 순매도로 맞서고 있다. 전날 4조1천억대 매물 폭탄을 던졌던 개인은 계속 패닉 상태에 빠져 있는 모양새다.
기관은 개장때 소폭 순매도였다가 외국인의 적극적 매수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날 새벽 끝난 뉴욕증시에서 ADR이 27.3% 폭등한 SK하이닉스는 개장초 11%대 급등세를 보이며 '200만닉스'를 회복했고, 삼성전자도 6%대 상승으로 '28만전자'를 회복했다.
이날도 아시아 증시에서 주가가 폭등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개장초 1%대 상승중이며, 대만 가권지수는 1%대 하락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3p(2.77%) 오른 805.71로 거래를 시작하며 800선을 회복했다.
개장초 코스닥도 5%이상 급등하자 코스닥시장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