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헛다리 짚지 말고 김지용 제대로 검증하라"
"김지용은 친윤-친한 검사이자 검찰주의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는 14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친윤-친한 검사' '검찰주의자'라고 비난하며 거듭 임명 반대 입장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사유는 크게 3가지"라며 "① 서울고검 차장검사 당시 윤석열 전 총장을 비호하기 위해 윤석열 징계 반대 불법 집단행동을 한 친윤, 친한 검사다. ② 대검 형사부장 당시 검찰개혁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한 검찰주의자다. ③ 서울고검 차장검사 당시 채널A 사건 한동훈을 수사한 정진웅 검사를 부당하게 기소하는 공소기록에 기소를 승인하는 결재 도장을 찍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추미애 장관 때에 검사장으로 승진되었기 때문에 친윤 검사가 아니라는 주장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윤석열 징계 청구를 앞두고 겁이나 도망간 고기영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이 김지용의 검증에 무슨 도움이 되나? 도대체 같은 기회주의자 부류에게 무슨 진실된 증언을 하리라고 기대를 거는 거냐"며 고기영 전 법무차관을 증인으로 채택한 데 대해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가 친윤검사가 아니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친윤 검사인지 여부는 언제 검사장으로 승진하였는지가 기준이 아니라 그 후 윤석열 비호 행각을 하였는지가 기준"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추미에 장관 때에 검사장으로 승진하였다는 것과 친윤검사라는 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따라서 고기영의 증언이 핵심이 될 수가 없다. 공연히 헛다리 짚지 말고 제대로 검증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또 수사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후보자가 중수청장이 되어야 한다고 하나 정진웅 검사에 대한 독직폭행 사건도 무죄로 확정되었고, 이광철 민정 비서관에 대한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도 무죄로 확정되었다"며 "무죄에 따른 공동책임을 져야하는 자에게 수사조직 인사로서는 최초이자 최고의 월계관을 씌운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두 사건은 검찰 개혁을 진행하던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실과 법무무를 겨누었던 상징적 왜곡 조작 사건이었다"며 "국민이 지켜봅니다. 검증 똑바로 합시다"라고 외쳤다.
추미애 지사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사유는 크게 3가지"라며 "① 서울고검 차장검사 당시 윤석열 전 총장을 비호하기 위해 윤석열 징계 반대 불법 집단행동을 한 친윤, 친한 검사다. ② 대검 형사부장 당시 검찰개혁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한 검찰주의자다. ③ 서울고검 차장검사 당시 채널A 사건 한동훈을 수사한 정진웅 검사를 부당하게 기소하는 공소기록에 기소를 승인하는 결재 도장을 찍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추미애 장관 때에 검사장으로 승진되었기 때문에 친윤 검사가 아니라는 주장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윤석열 징계 청구를 앞두고 겁이나 도망간 고기영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이 김지용의 검증에 무슨 도움이 되나? 도대체 같은 기회주의자 부류에게 무슨 진실된 증언을 하리라고 기대를 거는 거냐"며 고기영 전 법무차관을 증인으로 채택한 데 대해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가 친윤검사가 아니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친윤 검사인지 여부는 언제 검사장으로 승진하였는지가 기준이 아니라 그 후 윤석열 비호 행각을 하였는지가 기준"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추미에 장관 때에 검사장으로 승진하였다는 것과 친윤검사라는 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따라서 고기영의 증언이 핵심이 될 수가 없다. 공연히 헛다리 짚지 말고 제대로 검증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또 수사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후보자가 중수청장이 되어야 한다고 하나 정진웅 검사에 대한 독직폭행 사건도 무죄로 확정되었고, 이광철 민정 비서관에 대한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도 무죄로 확정되었다"며 "무죄에 따른 공동책임을 져야하는 자에게 수사조직 인사로서는 최초이자 최고의 월계관을 씌운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더구나 두 사건은 검찰 개혁을 진행하던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실과 법무무를 겨누었던 상징적 왜곡 조작 사건이었다"며 "국민이 지켜봅니다. 검증 똑바로 합시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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