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 첫 100조 돌파
반도체 초호황 지속으로 내년 영업익 550조 예상도
삼성전자가 3분기에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하며 한국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5조7천533억원을 1.6% 상회했다.
한국 기업이 분기 영업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은 195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6% 증가했고, 전분기(171조5천억원)와 비교해도 13.70% 늘었다. 시장의 매출액 예상치 200조4천53억원에는 소폭 못미쳤다. 이는 최근의 급속한 원화 강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익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장에서는 4분기는 물론 최소한 내년까지도 이런 초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는 15~2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내년 삼성전자 영업익이 550조원 안팎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562조원에서 632조원으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5조7천533억원을 1.6% 상회했다.
한국 기업이 분기 영업익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은 195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6% 증가했고, 전분기(171조5천억원)와 비교해도 13.70% 늘었다. 시장의 매출액 예상치 200조4천53억원에는 소폭 못미쳤다. 이는 최근의 급속한 원화 강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익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장에서는 4분기는 물론 최소한 내년까지도 이런 초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는 15~2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내년 삼성전자 영업익이 550조원 안팎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562조원에서 632조원으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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