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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변호인 "'오버하지 말라'는 경고만...비겁한 자들"

"스트레스 내려놓고자 한국 떠나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났다며 가석방을 요구했다는 인터뷰를 한 김광민 변호사는 8일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는 '오버하지 말라'는 경고가 건너건너 들려온다"며 여권 반응을 전했다.

김광민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작 제게 직접 연락해서 말하는 이는 단 한 명도 없다. 비겁한 자들"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공수처의 집단퇴정 검사들에 대한 각하 처분, 중수청의 나에 대한 보완수사 명령, 그리고 이화영 부지사의 섭섭함 토로. 이 모든 일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한꺼번에 몰아쳤다"며 "휴대폰에는 기자들의 전화가 백 통 넘게 쏟아지고..."라고 탄식했다.

그는 "감당하기 벅찬 극도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자 한국을 떠나왔다. 지금 막 싱가포르에 도착했다"며 싱가포르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부터 한 끼도 먹지 못했네요. 이제서야 드디어 첫 끼를 넘긴다. 낯선 곳에서는 역시 익숙한 패스트푸드가 가장 속이 편안하다"며 "복잡한 생각들 좀 정리하고 오겠다"며 당분간 외국에 체류할 것임을 시사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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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ㄹㅇ노ㅗㅇㄴ

    연어술파티부터 회유등을 통한 명백한 조작수사라는 것이 지난번 국정조사에서 만천하에 드러난 상태에서 조작범들은 여전히 검사로 있고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피해자는 감옥에 있는 상황에서 어찌 억울하지 않겠는가....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고 바로잡아야한다...조작범들은 감옥으로 억울한 조작피해자는 밖으로
    그게 정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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