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그런말할 자격없다 노무현이 너하고 정배는 장관까지 시켜줬잖냐? 어차피 그노마는 잠깐 쉬었다 가는 바람이라는건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세상온천지가 다아는 사실인데 괜시리 더이상 머뭇거리지말고 너하고 정배하고 둘이 머리 맞대고 진정한 호남정치가 무엇인지 멋진그림그려서 세상사람들에게 호남정치의 진수를 보여줘라
문삐리들 아직도 제 정신아니네 문죄인이 니들 교주냐? 초짜의원이 자기 걸림돌이 되는 선수높은 의원들 다 제거하고 심지어는 지 후견인인 문희상 이해찬도 김종인시켜 제거하려 했지! 꼼수로는 최고야! 문삐리들은 그런 죄인을 교주모시듯 하니 광신교도들보다 더 심한 집단이지 정신나간자들! 괜히 호남 욕하지말고 정동영 비난하지 말고 니들 교주나 잘 모셔라 문삐리들아
왜 ,무엇때문에 수도권과 부산, 경남은 두말할것도 없이 호남을 제외한 심지어 고담대구라 하는 대구까지도 더민주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줬것냐? 너넘들 추악한 욕심들 때문에 더이상 호남을 60년대, 70년대 마인드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미개한 동네로 만들지말라 호남사람들 조금이라도 덜 쪽팔리게 나대지말고 차라리 바짝엎드려 가만히 있어라
자료한번 찾아봐라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정부요직에 호남사람들 많았다 김대중은 지역안배를 철저히 하였지만 노무현은 다른 어느지역보다도 호남을 우대하였다 정권바뀐후 중앙정부에 호남사람들 씨가 말라버려 중앙정부와 호남지자체간 소통경로가 딱 막혀버려 예산확보가 전혀 안돼 지역현안사업이 줄줄이 취소되고 신규사업은 엄두도 못낸다고 난리가 아니었다
1.호남이 친노를 반목하게 만든 열린당 창당의 주역(호남/친노 이간질 원흉) 2.친노로서 당대표,대권주자,장관 등 최고의 혜택누림. 호남을 위한 업적 없음(호남홀대 주역) 3.호남과 친노 중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박쥐행보하며 이간질 4.호남으로가며 친노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쌍방을 화해의 방향으로 이끌어야함에도 반대로 이간질
정동영씨 개인 욕심 때문에 호남을 또 고립시키는군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당신의 모습을 과연 칭찬할가요? 한때나마 희망버스 오르고 하길래 진정성을 믿었는데 이제부터 당신은 야권 지지자들에게 미움의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더이상 당신은 지도자도 아니고 그냥 일개 욕심으로 가득찬 정치꾼에 불과합니다 은퇴 하고 씨감자나 캐십시요
천신정 잘 나갈 때 전북을 위해서 뭐했냐? 당의장, 장관, 국회의원 모든 노른자위 자리 다 해쳐먹으며 부귀영화 누릴 때 눈물흘리는 서민위해 뭐했냐? 분열의 화신처럼 이간질 하는 종자들이 누군지 알고 있다. 전주에서 버스 장기파업하고 서민들이 고통받을 때 뭐했냐? 선거가 끝난 후에도 아직도 지역감정 부채질 하다니 역시 분열의 화신이구나!!
더민주가 해준 게 없다는 거야, 거지도 아니구, 국민의당이 해줄 게 많을까? 현역들이 자기 당선되려구 떠드는 말 그대로 받아 되풀이 하면서, 먹물도 입만 열었다 하면 광주정신, 오월영령 하는데 지금 이 꼬라지가 새누리에 몰표 준 경북과 무어가 다른지, 야당 끼리 대결하니 인물 보고 투표할 줄 알았지, 오히려 순천 보다 못한 것들이 모여 사는 곳
친노는 호남보다 더 아픔이 많은 사람들이다. 대놓고 빨갱이 취급당하기 일쑤다. 호남이 독자정당을 이룰때마다 배신감에 시달렸다. 호남의원들이 한나라와 함께 노무현 탄핵했을때는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다. 호남은 갈라설 때 친노에게 치명타를 날렸다. 탄핵, 분당... 한명한명 탈당하며 피를 말리던 몇개월전
자동용도폐기되고 이제 본격적인 주도권싸움이 시작되것구나 백전노장 지원 정배 동영이가 오픈게임 째비도 안되는 그아이 아래로 들어간다는 것은 말도 안될 것이고 당사자들 스스로도 절대 용인하지 못할 것이고 이번 선거로 기 밑바닥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던 그아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완전히 수면위로 부상해버렷으니 더이상 그얘로는 안되것지
DJ유지를 제대로 받들고 따르는 건 친노들이 더 나은 것같다. 궁물당은 입으로만 DJ를 외치면서 DJ 정신과 정반대로 지역감정을 자극했다. DJ께서 호남 지역당을 원하실까? 그분의 크고 넓은 뜻을 호남에 가두길 원하실까? 호남에 다리하나 공장하나 더 짓는 것을 원하실까? 전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서는 것을 원하실까?
호남홀대 → 전북홀대 → 다음은 ? 선거 끝났다 이거지. 정가야 ! 세상 그렇게 살지마라 아무리 금뱃지에 눈이 먼 넘이라고해도 지난 대선때 널 무한지지해줬던 사람들 특히나 한표라도 더 보태려고 애쓰시던 출향인들이 니넘 그철없는 말에 얼마나 속이 터지것는가 생각도 좀 해가면서 씨부려라
호남당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완전 털어버리고 이제는 디제이 노무현도 살아생전 이룩하지 못했던 전국정당으로 가게됐다 비록 지금은 서툴고 미약하지만 지금의 민주당이 전라도 구태세력들이 대표에게 맨날 딴지걸고 흔들던 시기보다는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그냥 전라도는 국민의 당='전라도민의 울분 풀어줄 당" 으로 만들어 한풀이 계속해라
정동영은 장관시절에도 차별을 받았다 당의장을 하면서도 차별을 받았다 대통령후보가 되어서도 차별을 받았다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차별을 받았다 이나라에서 받은것이라고는 오로지 차별뿐이다 그래서 일용직 계약직 봉급쟁이 자영업자 모두나서서 정동영을 도와야 한다 병석에누워계신분들도ᆢ 노인수당받는분들도 쪼개서 정동영을 도와야 한다 이래도 정동영은 차별받는 것뿐이다
정동영, 박지원, 천정배, 박주선, 주승용 등의 문재인 배척과 일부의 호남인들의 호남홀대론 등 악의적 프레임의 유포는 결국 수십년간 호남에 우호적인 동지이자 친구인 사람들을 모두 잃게 만들었다. 이제 그누가 호남과 친구가 되려 하겠는가? 또 당할지 모르는데... 특히 영남에서 수십년간 빨갱이 소리들어며 호남을 지지한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남겼다.
1. 온 국민이 여당 심판하는 마당에...호남만 새누리 구호대로 야당만 심판 2. 안철수의 야권후보단일화 반대로 33석이 새누리로 갔는데...이런 당 호남이 지지 3. 호남만 협조했더라면 더민주+궁물당 180석으로 박근혜 탄핵도 가능했을 것 4. 새누리비리, MB 비리와 세월호, 노동악법 개정 등 쉽게 할수 있는데... 너무나 한스러움
호남민심에 분노 하고 실망하지 않아요. 존중하죠 오히려 고맙워 하죠. 더민주는 전국정당으로 다시 태어났고요 부산 경남을 본진으로 영남을 먹고 정권교체 할겁니다. 호넘 지지여부는 종속변수가 됩니다, 새누리가 호남 지지 받아 정권 잡았나요? 문재인이 영남의 압도적 지지 받으면 안되나요? 다합해 28석 소수지역 너무 자만하지 마십시오, 잘해 보세요. 호남패권경축
문재인이 당신들께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함 밝혀 보시요. 무엇에 그런 억하심정이 있기에 호남의 민주성지란 호칭에 똥물을 뿌렸소? 박그네 탄핵에 절호의 기회를 빼앗긴 사실에 아연질색 안할 사람 있는가? 호남의 인물이 그렇게도 없어서 다선 국회의원들에게 영구 지역 대표 시킬라고 했소. 후진들을 길러 야지, 늙다리들 야당 기득권들 여당하고 다른점이 있나?
김종인이 한 말이다 그는 "호남에서 참패한 것은 결국 문 전 대표에 대한 적개심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가 총선 직후에 자신의 진퇴에 대해 "호남의 민심을 더 겸허하게 노력하며 기다리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그런 말이 호남 사람들을 더 자극시키고 있다"며 "진짜 잘못했다고 말해야지 뭘 기다린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구태들은 지역감정 볼모로 평생 의원질 해먹는 인간들로, 지역감정에 맞서온 정치인들은 상극이고, 끊임없이 이들과 지역 유권자들을 이간질하며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거예요. 당신들이 선동에 휘둘려 일으킨 녹색바람은 지역감정 바람이었어요. 모두들 박근혜 정권을 심판할 때, 당신들만 구태들의 정적 심판에 올인했어요. 당신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는 알아야죠
전라도 구태 정치인들이 종편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고 문재인을 가르키며 "저 부산 사람이 호남 차별했다"고 덮어씌어자, 박근혜 실정은 거들떠도 안보고 문재인 심판한다며 구태들을 다 당선시켰다. 그리고 호남 차별한 결과라며 개선 장군마냥 희희낙낙이고, 구태들은 뒤에서 입이 찢어진다.
총선의 최승자는 더민주이다. 이제 더민주는 서울과 수도권에 기반을 둔 전국정당이다. 정말 대한민국 정치사에 한획을 그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기반이 없는 정당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생각은 전혀 다르다. 이제 대한민국도 서구 선진국처럼 이념정당, 경제정당이 출현한 것이다. 전라도나 경상도 지역정당은 쇠퇴하기 마련이다. 더민주 화이팅 ^^*
이제는 호남을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호남의 선택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호남이 져야 하고 민주화의 성지란 말도 이제는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부산경남 역시 민주화의 성지였고 야도였다. 또한 호남은 영남을 영남패권주의라고 비난할수 없다. 실리를 택한 호남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내고향 부산이 옛날의 야성을 회복하는 것이 너무나 기쁘다 5 .18 민주항쟁이전 부마사태가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시작이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이번 PK에서의 9석은 시작일 뿐이다 지금이곳은 흥분을 넘어 열광을 하고있다 기득권들이 현실에 안주하며 얻은 표가아닌 민주개혁세력에대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의 결과다 너무나 감사할뿐이다
전 지지는 안했지만 어짜피 당선 되신것 엉뚱한 말 자주하셔서 전국적으로 안좋은 이미지가 많으신데 그 시간에 지역발전에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 다음총선에 도움이 될 것같네요. 호남에서도 홀대 받고 전국홀대 받었다고 하시는데 정의원님도 전에 전북 국회의원 이였지요. 그때는 뭘하셨나요..
나도 광주출신 김대중 골수인데 박정희때부터 호남의 지역차별은 한에 한이.맺힌 사람이다..지금도 보면 호남출신 권력있나. 모두.경상도 일색아닌가? 그럼에도 정동영은.노무현정부때 장관. 대통령후보 영광은 혼자 다 누려놓고 이제와 딴소리하면 안되지.. 넌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좀 웃긴다..호남을 대표하는 거처럼...돌고 돌아 고향으로 와서.무슨 개소리냐?
타지 출장가면 지인들께서 전북이라고 정동영의원을 다 좋아 하시는줄 알고 계시더라고요. 전북 지역도 싫어하는분 많어요 이분은 말 실수하고 일관성이 없으셔서 전국적으로 전북 망신 시킨적도 있는 분이에요. 사람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것 있고 전북에서도 새누리당 좋아하는분 있고민주당 좋아하는분도 있어요. 너무 한쪽으로만 ...
김무성 전대표가 말했듯이 전북경제 전국 꼴등이네요 통계청봐도 경제관련 수치는 꼴등이거나 강원다음 하위순위에요 전북지역 여론에서도 말하듯이 영남 호남 예산 경쟁할때 호남 예산의80프로 이상이 광주전남으로 편중되 전북은 항상 호남에서도 소외되는데 호남정치 복원이나 대권생각마시고 전북 지역경제에 더욱 노력해주세요
파파이스에 김갑수님이 나와서 선거 전날의 심정을 말하더라. 더민주 지지자들은 선거 전날 그런 절망적인 심정이었다. 죽고싶은 심정, 길을 가는데 눈물이 솟구치는... 애들은 외국으로 이민 보내고픈... 호남분들은 안 그랬던가싶다. 호남분들은 이 나라분들이 아닌가? 박근혜를 향해 쏟아내야할 울분을 문재인에게 쏟아부은 그 심리를 모르겠다.
부산에 김해공항이 있다. 시설이 노후되고 포화상태라 동남권신공항이 필요하다. 누가봐도 가덕도에 건설하는 것이 맞다. 대구사람들과 박근헤정권이 밀양을 고집한다. 밀양도 PK지역이다. 대구에 공항이 이미 있다. 텅텅 빈 영주공항도 있다. 밀양을 개발하려면 산을 20개 깎아내야한다. 확장하려면 나중에 또 산을 깎아야한다. 봉하마을까지 산을 깎아야할 정도다.
아랫님 그러면 수도권 나오든가 후배님한테 양보 했어야죠!저이가 뭘 지역에 있을라나? 몸은 서울에 맘은 전주에 있으니 사실상 전주를 사랑하고 지역을 발전시켰네. 물론 국회의원이 지역에 머무르면 안되고 여의도에서 예산 집행해야죠. 주 업무는. 근데 저분이 할까요? 하나라도? 당권이나 대권 잡을라고 안올껄? 그람 국회의원 하지말고 전주시장 도전하든가. 안그렇소?
정의원님 싫어하는 분들도 전북에 많이 있어요 전국에는 더 많이 있다는 말이니 전국인물되서 대선 나가신다는 말하시지 말고 지역 발전에 노력해주세요 김무성대표 말대로 전북은 경제 전국 꼴등이잖아요 통계청사이트봐도 전북은 꼴등 아니면 강원 다음으로 하위수준인데 호남정치 복원 타령하지마시고 전북지역발전에 노력하세요
우리가 DJ와 노무현, 문재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분들이 사심없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분들이기 때문이지. 우리 동네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그 분들의 크고 넓은 사랑과 가치, 지혜를 존중하는 것이다. 내 동네에 병원하나 다리하나 더 만들어달라고 지지했던 것이 아니다. 이 나라를 북유럽 국가들처럼 좋은 나라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호남분들아. 부산살면서 당신들 미워하지 않소. 오히려 동지라는 생각으로 감싸왔소. 이번에 감정이 상한 이유는... 이 나라가 헬조선이 되고 있고 박근헤가 폭정을 일삼고 있는 마당에... 온 백성이 새누리 심판의 기치를 들고 싸우고 있는 판에 호남은 오히려 더민주의 뒷통수를 때렸다는거요. 그것도 아주 죽으라는 심뽀로... 노무현 탄핵했던 아픔도 기억났오
전라도는 5.18 로 상징적인 곳이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이 있다 전라도에서 그 많은 피을 흘리고 고립되었을때 당신들과 어깨동무하고 함께 싸워주었던 민주화 라는 이름으로 피을 흘린 이들이 누구인지 당신들이 얻어터질때 그총칼앞에 맨손으로 싸워준 이들을 잊지마라 하기사 이제 그런것들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전라도에서 그기억들을 지워준다면 많은이들도 잊어줄뿐이겠지
호남의 경제적 소외와 차별은지난 수십년 동안 이어져왔다. 호남 몰표로 당선된 노무현 정권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이제라도 호남발전을 꾀해야 한다. 이는 결코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 예산 문제 등 영남과의 형평성에 맞게 해달라는 것이다. 정동영이 앞장 설 수 있기를 고대한다.
전라도의 선택을 존중한다 그런데 전라도에서 뽑은 정치인들 당명만 바꿨지 십년을 넘게 그곳에서 정치질 하던놈들이다 그 정치꾼들에게 기대하는것이 무엇인가? 호남당을 만들었으니 잘해보시라 경상도에서 충정도에서 강원도에서 경기이북 에서 전라도 빨갱이 소리 들어가며 민주당 깃발을 놓지 않았던 이들을 위해 전라도 당이 떨어져 나간것은 잘된일이다
호남 인구 감소는 호남홀대와는 상관없다. 도시화와 수도권 인구집중의 문제지 호남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구감소로 지역구 통합한 건 영남, 호남, 강원 등 전국적인 추세다. 그리고, 오랜 세월 누적되어온 호남 홀대를 참여정부 5년에 해결해주길 바랬다면 그것도 이상한 심보다. DJ도 못했던 걸 노무현이 그 정도 했으면 잘했던거다. 피해의식 버려라.
조경태를 우리가 왜 싫어하나? 당시 여당 열린우리당의 전폭적 지원으로 지하철 연장에 성공한 공이 마치 조경태 개인의 업적인양 되었다가 이젠 새누리당 공적이 되어버렸다. 사하을 유권자들은 다시 새누리당 조경태를 선택했다. 조경태는 민주당 단물 다 빨아먹고 당대표를 괴롭히다 새누리로 갔다. 그래서 싫어한다. 정동영도 마찬가지다. 단물 다 빨아먹고 궁물당행..
전라도 홀대는 전라도민이 자초한 것이다. 윤보선과 박정희가 대통령선거에서 맞붙었을 때, 전라도는 박정희에게 몰표를 주었다. 윤보선은 수도권과 충청 강원이에서 이기도고 전라도 때문에 패배했다. 그리고 전라도는 믿었던 박정희에게 배신당하고, 그 이후로 계속 홀대를 당하였다. 전라도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당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민주당 대권주자였던 당신이 야당텃밭 관악을을 새누리에 진상했고, 전주덕진을 호민련 궁물당에 진상했다는 것이다. 당신이 날린 지역구가 2석이다. 강남을에 무슨동이 합쳐졌네 개소리마라. 당신은 민주당 대권주자였다. 남편도 없는 여성 혼자 험지중 험지인 여당 텃밭을 뺏어왔다. 먹던 우물에 독약 탄 자 같으니...
호남팔이 정동영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인이다. 전라도 앵벌이일 뿐이다. 그러나 전라도 홀대는 맞는 말이다. 이는 인구를 보면 알 수 있다. 1960년대 이후 전국 인구는 2배이상 늘었는데, 오히려 전라도와 강원도는 2배이상 줄었다. 즉 박정희 집권이후 홀대받은 지역은 전라도와 강원도임을 알 수 있다.
정동영. 지켜보마. 니들은 얼마나 잘 하는지. 호민련에 호남의석 중 80%를 궁물당에 줬는데 호남에서 니들한테 얼마나 큰 기대를 하겠냐? 호남홀대 소리 들을 각오해라. 호남이 모든 내각을 휩쓸어도 만족하려나 모르겠다. 열심히 해서 대통령해라. 그래야 호남민 소원을 이루지. 호남인만의 내각에 호남인만을 위한 예산집행에... 아예 호남을 특별도로 만들어야할지도
웃기지 마라. 전북에서 태어나 전북에서 살고 있는 나는 전북이 한국의 중심이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나는 다만 여기나 저기나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큰 차이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나의 이런 바람에 대해 정동영씨가 그간 무슨 일을 했는가 돌아보면 아무것도 생각나는 게 없다는 거, 이게 치욕스럽다.
이번 총선에서 다른사람 다떨어져도 정동영만큼은 꼭 당선되기를 기원했던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닌것겉습니다. 정동영의 아이콘은 단지 호남의아들 호남지킴이가 아니라 남북 협력 평화통일 남북화해 민족단결 이런거 아닐까여? 요즈음 약간 정체성이 달라진것같아서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당신의 백그라운드는 호남 철밥통들이 아니라 민족을 걱정하는 호남 진보세력입니다.
호남당 이미지를 깬 민주당 만세. 전국정당 민주당 호남은 진짜 국민의당에게 헌납해버리고 이제 전국정당되거라. 호남에 더이상 기대지 말거라. 호남에 갈것도 없고 서울경기충청인천강원에 온 힘을 쏱거라. 호남에 가지말고 애기도 꺼내지 말고 놔둬버리고 이젠 다른데다가 올인해라 아참 부산경남도 되것더라. 호남에 쏱는 열정의 반만 부산경남에 투자해라.. 아주 잘했다
강원도도 새누리세가 크지만 이번에 한 석 나왔습니다. 강원도도 넣어 주세요. 말씀 잘 하셨소. 기회만 있으면 더 얻겠다고 앙탈부리는 호남은 뺍시다. 내 성격에 안 맞아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거긴 당도 있고 대권후보도 있고 하니 잘 해보라고 하고 서울 경기 충청 강원도 경상도 부산 제주도 이런 데를 공략해도 가능하단 걸 이번에 알았오. 거긴 버립시다.
민주당은 이제 호남에 기대지 말고 수도권과 서울 그리고 충청에 올인해라.. 호남 아니어도 잘만하면 전국정당된다. 호남은 안철수에게 줘버리고 전국정당이 되라 이제 시작하라 호남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진짜 한번 해봐라...호남은 꼭 안철수에게 줘 버리어라.. 대신 수도권과 서울 경기 인천 충청에다가 온 힘을 쏱아라...
들어도 아직 꿈을 잃지 않고 살고 있어요. 어때요. 듣기 싫죠.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이런 관점도 있는거요. 그런데 어때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니요. 뻑하면 두고 보자고 호남향우회 가지고 협박하고 수십년간 충청도쯤 되는 인구로 야당을 좌지우지 했다면 다른 마이너 지역이 보면 이것도 패권 아니오. 입장을 바꾸면 이렇소.
나 부산 사람들 한테 놀랐다 어디 사이트 들어가서 게시판 읽다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애기 나와는데 부산에서 5석 뽑아줫으니깐 가덕도 유치 못하면 문재인 다시 안뽑는다고 협박식으로 말하더라 아니 그깟 5석 뽑아주고 수십석 뽑아준 새누리도 눈치 보여서 못하는 일을 하라고 한건 넘한거아냐 아니 부산이 언제부터 문재인 지지 해줬다고 생색내면서 권리를 요구하냐
내 서울이 본적지인 사람인데 일부 전라도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참다 참다 한마디 하는거요. 대학때 광주사태 때 사진을 봤는데 너무 충격을 받았고 그 때부터 당신들 편에 섰오. 말하다 사투리만 크게 나와도 움찔하는 당신들의 아픔을 알고 평생 당신들이 약자라고 편을 들고 살았는데 이번에 죄없는 사람 잡는 것을 보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라고 이러는 거요
자꾸 외 병원이야기 한것 가지고 그러시는지 그쪽 지역도 병원 없으면 병원 유치해달라고 말하시던지요 병원시설이 부족한지역에서 살어 외지로 다니는 교통비와 병원비가 부담이 좀 저렴하게 병원 이용하고 싶어 개인적인 바람으로 말한것 가지고 민감하시긴 그쪽은 인생을 부정적으로 살고 있네요 남에 대해 뭐라 할말 아닌 성격이시네
경기정치 강원정치 충청정치라는 말 들어본 적 있냐. 유독 호남정치는 있지. 호남정치부활도 있고. 야당을 호남이 수십년간 주무른 것 처럼 야당의 주인역할 하는 것을 호남정치라고 하더구나. 뻑하면 경상도 패권주의를 욕하던데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면 호남정치도 패권정치다. 충청도쯤 인구와 30석 되는 지분으로 백석이 넘는 야당을 수십년간 주무른 것도 패권정치다.
개뿔 경상도보다 더한 패권주의에 찌든 곳이 호남이지 왜 민주화 성지냐 ? 민주화성지는 부산이고 서울이지 호남이 민주화를 위해 한게 뭐가있다고? 오로지 지네들끼리 패거리 짖 밖에 더했냐? 그리고 호남이 뭔 차별을 받았냐? 김대중 노무현 거치면서 호남이 다해무겄지 다해무근거에 비해 차별받는다는 얘기겠고 다시지네끼리 다 해무컸다는 소리아닌가? 순 날강도가튼거뜰
못 사는 동네도 아니고 무신 홀대를 그리 받았다고 하냐. 느덜은 진짜 홀대가 뭔지 모른다. 거긴 강력한 야당이라도 있어서 경상도 다음으로 우대 받은 곳이다. 충청북도 강원도 같은 데 가면 전라도 보다 더 하다.그리고 저 아래 누가 이미 했던데 전라도는 곡창지대가 많아 그래도 가락과 식도락이 있는 풍요로운 지역이다. 충북이나 강원도에 가면 산밖에 없어.
많이 올라왔는데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경상도 인구가 호남인구 두 배 되는데 거기선 을매나 많이 올라왔겠냐. 예전에 초등학교 중학교 나오면 수도권에 있는 공장으로 많이 갔지. 창원 울산 부산에 있는 공장으로도 많이 갔고. 호남사람들이 수도권에만 간 것도 아니고 결국 지역인구대비 비율로 치면 거의 비슷비슷하다. 정도차이야 좀 있겠지만. 너무 나대지 마라.
충청도쯤 되는 인구로 그동안 수십년간 야당을 주물렀으면 고마워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구보고 욕질이야. 고작 5백만 인구에 30석도 안되는 지분가지고 수십년간 야당 주무른 것도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면 패권주의야. 한국의 지역별 출산율이 비슷한데 무신 호남인들만 애 낳아서 수도권에 보낸것 처럼 생각하는 것은 과대망상이다. 진정해라 아가야
다른 곳도 다 마찬가지오. 전라도만 특별히 그런 게 아니오.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 지역분포를 보면 출신지 인구대비로 따지면 다 비슷비슷. 서울도 보면 관악구 같은 데가 전라도 출신이 많은데 다른 지역은 비슷 비슷함. 낙후지역이 전라도만 있는 게 아님. 충북이나 강원도 같은 데는 전라도 보다도 더하오. 전라도는 강력한 야당이라도 있어서 대접 받은 줄 아시오
호남 인구가 타시도에 비해서 계속 줄어들있죠. 그럼 그사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하늘로 사라졌을까요. 땅속으로 꺼져버렸을까요. 어차피 대한민국 내에 있습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살고 있지요. 무려 33.4% 입니다. 이번 수도권 승리의 모태는 바로 호남출향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입니다. 눈을 크게뜨고 보셔야합니다.
충청도쯤 되는 인구로 수십년간 야당을 주물러 온 것도 또 하나의 패권주의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동안 야당이 수도권에서 강세를 보인 것은 수도권의 교육수준이 높은 직장인들이 많이 지지한 것인데 호남향우회 때문이라고 여긴 것은 잘못이다. 호남은 한국의 민주 성지가 아니고 있지도 않은 홀대론을 퍼트리면 이것에 넘어갈 정도로 지역감정에 깊게 물든 곳이다.
광주를 가야 한다고. 그럼 다른 데는 보훈병원 있는 줄 아오. 강원도 충청북도에 보훈병원 있습니까 전국에 보훈병원 있는 곳이 몇군덴 줄 아시오. 인구대비로 따져보면 그래도 전라도는 대접 받고 있는거요. 거긴 그래도 강력한 야당이라도 있어서 그리고 선거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잘해서 콩고물이라도 얻어 먹었지 않소. 충북이나 강원도 가보시오. 차별이 어떤 건지
전라도 사람만 애 낳아서 수도권으로 보냈냐. 차이야 좀 있겠지만 다 거기서 거기지. 지난 번에 어떤 넘이 호남향우회가지고 협박하는 거 보고 참. 인구가 충청도 인구쯤 되는데 수도권에서 야당이 강세인 게 무신 호남향우회 때문인즐 과대망상에 빠져 협박하는 거 보고 기도 안 차더라. 인구 5백가지고 야당을 수십년 주물렀으면 누구 덕에 먹고 살았는지 모르겠냐.
아주 주인인줄 알어. 충청도쯤 되는 5백만의 호남인구가 그 동안 민주당을 먹였살렸다고 하는 걸 보니 니들은 과대망상 환자야. 야당이 수도권에서 강세인 것은 수도권에는 교육 잘 받은 직장인들이 많은데 이들은 시골에 있는 무지랭이처럼 경상도 정권 사기에 잘 안넘어가거든. 그런데 수도권에서 강세인 걸 호남향우회 때문이라는 과대망상에 빠져있더라. 꿈 깨라.
호남인구 얼마나 되냐. 찾아보니 충청도 인구보다 조금 더 되더구나. 우리나라 인구의 십분의일이야. 호남 의석 다해봐야 30석도 안된다. 그런데 왜 야당이 100석 넘게 나오는 줄 아냐. 뚤린 주둥이라고 함부로 떠들지 마라 누가 누구 덕에 먹고 살은 줄 모르겠냐. 수십년간 충청도쯤 인구로 야당을 맘대로 좌지우지 했으면 누구 덕에 호남이 먹고 살은지 모르겠냐
거의 모든 댓글을 쭉 읽어보니 서울,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까지 모두 동영이 비난하네. 아니 동영이를 넘어 전라도 자체를 비난하네. 난 이것이 민심이라 생각한다. 이제 전라도는 완전히 고립되었다. 철수와 잘해보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전라도 출신에게 투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몇명 전라도 출신 친노, 문재인 비난한다고 욕본다.
김영환 장병완은 노무현 탄핵했던 1차 호민련 인물이네. 친노와 호남 사이의 깊은 골...꽤 오래되고 깊은 상처였네. 그러니 무릎꿇고 사죄의 큰절한 문재인을 벼랑 끝으로 민거네. 죽어도 좋다는 심정으로... 서로 극단의 선택은 피하자. 적어도 학살자들 당과 싸워 이기기 위해. 안철수는 새누리로도 가겠더만...
호남인의 선택을 너무 비난하지마라. 다음번에 더 잘해서 마음을 돌리면 된다. 부산에서 5석 잃었다고 새누리가 부산지역주민들 욕하더냐? 죽을죄를 졌다고 굽신거릴 뿐이다. 더민주 지도부도 '회초리' 라며 자책하고 있지 않더냐? 이제와 '호남분리', '호남책임' 언급하는 자는 야권 영구분열공작을 꾀하는 세작들이라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대단히 오해하고 있는 게 뭐냐면........ 이번 총선은 오히려 보수층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는 것..... 그래서 걱정스러운 것....... 무작정 진보가 옳은 것은 아니죠..... 하지만, 사회를 끌어가고, 정치적 논점들을 앞서 제기할 수 있는 정당에 대한 평가는 형편없었달까?
지금까지 금수저물고 태어나 호의호식했던 철수가 호남패권과 손잡고 그렇게 짖밟으려 했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에 의해 기사회생했다 이젠 더이상 호남에 손벌리지 말고 스스로 길을 개척하여 미래를 향해 달려가라는 뜻이니 정동영이 어떻느니 박지원이 어떻느니 종편이 어떻느니 호남이 어떻느니 하지말고 무릎꿀고 비는따위 하지말고 국민들만 보고 달려가길 바란다
이상하다 호남에 패권주의가 어딨어 이번에 호남은 친노들에게 더민주 넘겨잖아 그리고 따로 나와서 이사해잖아 그큰 더민주 접수 했는데도 아직도 배고픈건가 친노들은 왜이리 불만이 많은거지? 왜 서로 기질이 틀린 사람들끼리 뭉칠려고 하는거야? 아님 설마 그큰 덩치가 호남에 다시 먹힐까봐 미리 견제하는거야? 걱정마 호남은 더민주에 학을땠어 줘도 안먹어
저 아래보니 신공항문제는 이미 이명박때 정해진거고 부산에 할지 타지역에 할지를 놓고 문재인이 부산에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는데, 이거다. 적어도 부산에서는 표심 잡으려고 그런 구체적인 약속을 들고나오는데, 호남와서는 아무도 시키지도, 기대하지도 않은 읍소를 하면서 안뽑아주면 은퇴하겠다고 협박하는거. 민심을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다른걸 어쩌라고.
수도권에서 보다 보다 저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 결집을 해서 문재인을 살려 놓지 않냐. 이번에 수도권에 있는 교육잘받은 직장인들은 호남과 다 이별했다. 죄있는 사람을 다구리 하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하지도 않은 사람을 호남홀대 했다고 집단다구리를 하니 수도권에 있는 직장인들이 다 결집을 하고 심지어 경상도에서도 결집을 해서 결국 제1 야당을 만들었다.
그거 누가 찍었냐. 왜 30석 지분도 안되는 호남만 야당을 좌지우지 해야 되냐. 수도권엔 교육 잘 받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야당을 찍어줘서 수도권에서 강세인데 그걸 호남향우회 때문이라는 과대망상 환자 많더라. 느덜은 애를 몇배라도 더 나았냐. 충청도쯤 인구되는 호남에서 무신 호남향우회가 그렇게 많냐.
그래도 느덜은 강력한 야당이라도 있어서 떡고물이라도 챙겼지. 강원도 충청북도 같은 게 가봐라. 호남엔 공장이라도 좀 있지. 강원도 충북엔 하나도 없다. 이런 사람들이 보면 정말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한다. 이젠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해라. 니들도 수십년간 야당을 맘대로 주물러온 패권주의자다. 호남의석 다 해봤자 30석도 안되는데 나머지 의석은 누가 찍었냐
그런데 호남정치는 뭐냐. 세상에 그런 게 어디있냐. 영남패권주의라고 하던데 느덜도 마찬가지로 패권주의에 빠져있다. 동교동계가 야당을 수십년 맘대로 운영했는데 그건 패권주의가 아니면 뭐냐. 왜 야당은 느덜만 주무르라는 게 성경에라도 나와있냐. 강원도나 충청도 사람이 보면 느덜도 패권주의자다. 충청도만한 인구로 왜 느덜만 야당 주인이 되어야 하냐.
출마병자! 당신은 틈만 있으면 무조건 비비고 들어가 출마합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습니다. 합법 불법 가리지 않습니다. 국회의원 대통령 가리지 않습니다. 내땅 네땅 가리지 않습니다. 이당 저당 가리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낙선 낙선. 딱 하나 예외가 전주 국회의원. 그나마 이번이 끝인 것 같소.
왜 저러냐. 하지도 않은 호남홀대를 했다 하고. 길을 가다 넘어져도 노무현 때문이고 자신들이 수십년 동안 야당을 맘대로 좌지우지 해 놓고 정당하게 뽑혀 당대표 된 사람에게 당인사도 제대로 한 번 못해봤는데도 친노패권주의라고 하고. 충청도쯤 되는 인구로 야당을 꼭 자신들이 좌지우지 해야 한다는 과대망상에 빠져있고. 도대체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여 아래 보니까 문재인이가 부산가서 신공항을 약속해서 호남차별이라고 생각했다는 글이 있는데 애네들은 뭘 해도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그건 문재인이 이야기가 아이고 신공항 건설한다는 것은 이명박 때 이미 정해진 거고 그것을 부산에 할지 밀양인가에 할지 부산하고 경상도하고 싸우고 있다. 그걸 공평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했는데 저렇게 부풀려 사길친다.
개인적으로는 더민주 전국정당으로 성공한거 보면 뿌듯하다 머 호남 비하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냥 그러러니 할련다 더민주 폭삭 망하면 안된다 그럼 다시 호남에게 손벌릴수도 있으니깐 피곤하다 진짜 저런 역할에서 몸빵 한다는게 더민주는 진심으로 더 전국정당으로 벋어 나가야 한다 영남에서도 더 확장하고 충청에서도 더 확장해야해 그래야 호남도 운신이 폭이 넓어지니깐
호남이 현명한 선택 한거야 30년이상 찍어줬는데 그만 할때도 되지 더민주는 이젠 전국정당 하고 호남은 호남당으로 자기길 가면 되는거야 억지로 같이 가봐야 서로 피곤해 이제는 호남도 새누리든 더민주든 될거 같은 정당에 베팅 하는게 현명한 길이야 아니면 독자적으로 대권 후보 내서 3자 대결 하는것도 나쁘지 않어 더민주는 전국정당으로 성공 하길 빈다
정동영때 호남은 노무현 90이상 몰표 줬는데 친노들은 이명박 찍거나 기권 했으니 정동영은 억울할거야 문재인 90이상 몰표 져봐야 다부질 없는짓이야 이번에 만약 문재인 천정배 단일화 해서 천정배가 대권 나왓다 쳤도 또다시 친노들은 새누리후보 찍거나 기권할거야 주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하는데 받을줄만 알지 줄줄을 모르는 상대랑 계속 같이있어봐야 남는게 없어
호남차별론이 실체가 없는 걍 야권을 분열시키려는 소문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총선 전날 광주찾아가서 절하며 정계은퇴운운하면서 표 달라는 문재인이, 부산가서는 신공항 건설 약속하더라. 이게 바로 호남민심이 느끼는 호남홀대론 아닌었나 싶다. 또, 유권자의 선택을 놓고 정계은퇴한다며 협박하는것도 그렇고, 이후 아무말없다...이러고도 호남민심이 더민주한테 갈까.
나는 경남출신의 대구시민이다. 대구가 전국최하위소득에 제일힘들다. 이명박근혜 둘을 뽑아주고도... 헌데 호남에 대해 김대중 노무현 두대통령중 어느 누구가 홀대했는가! 마치 호남이 피해자인것처럼 선동하여 야권을 분열시켜 확실히 자기 밥그릇챙겼으면 됐지 또 그런 거짓말로 분열을 고착화하려하나? 맞는 말을하면 인정하겠지만 이건아냐!
호남은 지역적 차별과 불행을 오랫동안 겪으면서 김대중을 만나 민주진영과 결합했다. '민주화의 성지'라는 미사여구로, 민주진영의 표밭노릇 해왔다. 이제 호남 좀 놓아주자. 지역 발전과 이익을 쫓아 투표하는 일이 영남, 충청, 경기등 모든 지역에서는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면서, 왜 호남도 한번 하겠다는데, 갑자기 '호남 패권주의', '호남 고립주의'운운하는가.
정동영 보고 토호니 구태 세력니 그렇는데 김무성은? 서청원? 이인제는? 김태흠은?조경태는? 그외 수많은 전국에 있는 지역 의원들은 왜 저렇게 안부르지? 수도권 토호니 영남권 토호니 충청권 토호니 안부르지? 경북은 새누리만 찍으니 경북은 지역 토호들만 뽑는 지역민 이렇게 비하 해도 상관 없나?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알수가 없어
20대 총선에서 호남의 선택은 백번 욕먹어도 할 말 없는 선택이였다. 안철수와 호남토호들에게 속아 한 투표가 얼마나 벌짖인지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알 수 있다... 호남을 국민의당이 석권하고 더불어당이 수도권에서 참패했다면 그 참담한 결과를 어떻게 책임질 수 있을까? 역설적으로 호남이 지지하지 않은 문재인이 호남을 살린 결과다.
내 대구 사람이지만 김대중지지한 사람이다. 이번 총선을 통해서 절호의 대통년 탄핵 기회를 전라당 때문에 놓쳤다. 정동녕 니는 그렇게 말하면 안되제. 노무현정권 이어 호남출신 니한테 대권도전도 하게 했잔능가? 호남 홀대 했다고 노므현정권때 호남인 기용이 40프로 가까이 된는데. 뭔 홀대? 후배양성 안하고 니들만 다 해 먹자고 민주주의를 포기하냐, 썩을것덜.
대학교 때 광주사태 사진을 봤다. 정말 기가 막혔다 그길로 난 야당편에 섰다. 친구들 중에 경상도가 많은데 나를 이상한 넘 취급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니들 편을 들고 살았다. 그런데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며 맘 접었다. 난 경상도 출신 아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이 본적인 사람이다. 수도권의 양심있는 직장인들은 이번에 모두 니들로부터 이별했다.
그래도 느덜은 강력한 야당이라도 있어 떡고물이라도 챙겼지. 충북이나 강원도 가봐라. 거긴 아무 것도 없다. 진짜 차별은 저런 곳을 두고 하는 말이다. 경상도 정권이 그래도 시끄러워서라도 니들한테 떡고물이라도 주지 않았냐. 충북이나 강원도 이런데는 아무것도 없는데 맨날 차별차별 자신들도 야당에선 패권세력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뭘 엄청 당한것 처럼 야단이야
맨날 남탓이야. 호남정치? 이게 또다른 패권이다. 수십년간 맘대로 야당을 좌지우지 하다 그걸 못하니 그걸 복원하겠다는 것 아니가. 왜 야당 수뇌부는 호남인들만 되어야 하나. 호남정치 부활은 호남이 야권의 패권을 무조건 쥐고있어야 한다는 거 아니냐. 그래서 문재인이가 대표 된 이후로 있지도 않은 호남홀대론을 덮어씌운 것 아니냐. 입을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
어뗗게 그 동네는 남탓하는 게 일상이 됐냐. 길가다 지 발에 걸려도 노무현 탓이라고 하고 정치인들이 비리로 감옥에 갔다와도 노무현이 보냈다고 하고. 한화갑이가 그러더라. 호남인 투표용지는 금테둘렸나. 호남정치? 그런게 어디있냐. 경기정치 강원정치 충청정치라는 말 들어본적 있냐. 수십년간 야당을 죄지우지 하며 맘대로 했는데 그게 니들이 말하는 호남정치 아니냐
경남사람 노무현이 참여정부시절 호남만 우대하고 경남은 외면해도 호남에 대한 마음의 짐이 있어 인정했다. 호남이 자민련을 만든이유가 호남홀대라고 하지만 문재인이 호남에서 근거로서 사실이 아니다 수차 말했지 결국 호남홀대론은 핑계고 호남자민련의 창당은 호남내 기득권세력만 인정하는건데 이젠 호남에 대한 애착을 접겠소. 끝으로 호남당 탄생을 축하드리오
며칠째 곳곳에서 호남분리 설파하고 다니는 작자들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어딘가의 무리들이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당이라면 호남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정성을 다해야 하는 곳이다. 특정 지역을 따돌리고 집권한 정권이 어땠는지는 이명박을 봤으면 알것이다. 호남분리 댓글은 사악한 계략이다.
호남이들이여 나 오늘 저녁 한잔했소 열받아서 잠을 잘 수없소 그대들 편들다가 부모형제 친구들에게 받은 수모가 너무 큰데 그대들 내 맘이나 아는가요 그런데 우리 중 누가 혹시 기분나쁘게했다드라도 그런 것으로 의리를 배신하면 안된다는 거요 그대들의 고통을 같이 느끼던 영남인들도 많이 있는데 이러면 되겠소?
호남인들이여 그대들이 기성정치인 떼어 달라 해 놓고 개고생해서 떼어주니 반문 운운하면서 518까지 뭉개버리던 안철수에게 붙은 그들과 한패 먹었지요 그리고 이제와서 천대 받았다고 아우성이니 이게 말이나 되나요 난 경상도지만 그대들 존경했더랬소 이젠 그 무거운 짐 내려 놓으니 그대들 알아서 하소
48%대 30%, 국민의당과 더민주당의 지지율의 차이이다. 이번 총선에서 호남인들은 호남인을 국회의원으로 뽑았을 뿐이며 안철수자체를 지지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20대국회가 개원되면 안철수파와 정동영파, 천정배파가 각개전투를 벌릴 것이며 그것을 통하여 호남사람들이 고립되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국민의 정부가 경상도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었다 노무현은 그런 대접 받을 자격이 있었다 참여정부에서 전북 정동영을 대통령 후보 만들었다 정동영은 역대 선거중 대참패했다 내가 유일하게 선거운동했던 상대이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비수를 깐다 에이 우라질 놈 이건 인간의 도리 아냐 두 정부에서 유일하게 선택 받았던 놈이 이 난리야?
고만해라.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다. 호남은 이제 민주화의 성지니 전략적 투표니 정치의식이 높니... 이런 말은 내려놓아도 될듯 하다. 하긴 뭐... 호남이라고 특별한 사람들만 사는 동네도 아닐테니.... 그동안 너무 과분한 관심을 받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호남 기득권 정치인들의 숙주 노릇을 하고 있는듯 하다. 호남은 그동안 고생했다.
"전북, 호남이 겪은 고난의 시간이 너무 길었다"니 이게 무슨소리인가! 타지역은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인가? 정동영의 워딩은 앞뒤가 횡설수설 정치적인 감각을 상실하고 있는것 같다. "전북 중심의 정치"란게 도대체 어떤 것인가? 광주와 전남을 "호남"으로 전북과 별도로 호칭하는 경우가 지금까지 있었는가? 경상도를 "경북, 영남"으로 나누는 경우가 없었듯이.
개가 웃을 소리하지마라 진짜 호남사람이 웃겠다 넌 서울살면서 호남 사람 고통과 힘든 삶을 니가 알어 선거때만 되면 고향찾아 패권만 노리는 얌체같은 짓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그지역에서 실제로 살면서 일하는 그지역 일꾼을 뽑아야지 선거철만 되면 내려와서 입써비스만하는 동영이는 부끄럽지도 안나?
나는 대구사람인데 92년부터 죽 모든 선거에서 김대중당을 찍었다. 이유? 뭐 내가 전두환 친척도 아니지만 광주사태에 대한 부채의식이 생겨버려서이다. 그런데 오늘부로 호남에 대한 부채의식을 접는다. 이번 선거결과보고 이젠 나도 바뀌어야지 싶어서다. 한마디 지역감정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은 아니지만 정치지도자란 사람이 사익을 위해 노골적으로 부추기면 안되지.
서울 경기 인천이 광주전라남북도 살렸네... 광주전라남북도는 이번에 큰 일날 뻔 했다. 광주전라남북도는 국민의당으로 스스로 옭아매고 서울경기인천에서 패했으면 어찌 될뻔 했나? 광주전라남북는 서울경기인천 사람들에게 정말 고개숙여서 인사해야 한다 국민의당의 선택은 이번으로 끝내고 이제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가야 한다.
MBC 아나운서 시절 - 전두환 찬양 2002 대선 민주당 경선 시절 - 노무현은 극좌파라고 비난 참여정부 시절 - 개성공단, 남북통일, 대륙의 길 팔고다님 이명박 정권 시절 - 담대한 진보 팔이 관악을 재보궐 선거 - 국민모임 결성, 진보적 대중정당 팔이 안철수당 합류 이후 - 호남팔이 재가동
야권에서 전북 정치 우뚝 세워 뭐하게? 덕진구에서 대통, 총리 다 해먹겠다는 말씀? 그럼 정배는 광주인들 어디다 꽂냐? 박지원의 목포인들은 장관들 해쳐먹고? 이것들이 대한민국이 자기들 꺼냐 전주사람이 호구로 보이는구나. 너무 고마워서 헛소리 줄줄 나오냐? 호남 밖으로 나오지 마라... 경계선 넘는 순간 무조건 낙선이니까..
내 어릴적 어른들 말씀에 호남며느리 들이면 형제을 사이 갈라지고 심지어 시부시모 사이갈라 놓으니 호남며느리 들이지 말라셨다. 사회생할 해보니 틀린말 하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 해석이.... 독재시절 탄압받아 그렇거니 하며 다 이해하며 호남평가 일체 안하고 살아왔다. 그러나....더 참아야 하냐 ?
이제 너에게 남은 역할은 간철수 몰아내고 천정배하고 피터지게 싸우다가 호남지역당인 국민의당까지 말아먹는 것이다. 니가 국민의당 먹을려고 지금 전북홀대론 설파하고 있는거 다안다. 호남홀대론이 전북홀대론으로 진화하는구나... 아이구 난닝구야 호남시민들의 한숨소리가 온천지에 진동한다... 왜 그랬을까 저런 양아치들을 뽑아놓았으니 어디가서 고개도 못들고....
호남파는 앵벌이 더이상 호남 팔지마라... 당선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기꺼이 손을 잡은 너에게 대선때 너에게 투표한 내가 너무 부끄럽다. 너 지금 하는 말을 들어보니 너도 대통령 되었다면 MB 못지않은 폭정과 지역몰빵 대통 되었겠다... 차라리 비참하게 떨어진 것은 하늘의 뜻인듯하다. 대선후보까지 한자가 후배 지역구에 밀고 들어와 간당간당 당선되고 하는 말
나는 이제 호남을 까야 되겠다. 김대중도 사정없이 까야 되겠다. 호남고립을 위해 활동 좀 해야 겠다. 깽깽이들 잘라야 겠다. 호남놈들 노무현까지 욕하면서 참여정부 헐뜯는 것 보고도 참아 왔는데 이제는 참지 않겠다. 내가 경상도냐구 ? 내 출신지는 충남이다 오해마라. 엄한 경상도 욕할라..
호남에서 50대 이상은 호민련탄생에 만세불었다는군 축하드리고 비호남인으로서 참여정부동안 호남에 온갖특혜를 다주고 왜 호남홀대소리듣나 기분이 더러웠는데 아주 잘됐어. 동영이를 전북왕으로 모시든 철수를 호남대통령으로하든 호민련일은 호남인이 알아서하고 더민주는 호남당이 아닌 전국당으로 우리가 끌고나가겠소 그동안 호남에대한 마음의 짐 모두 털게해줘 고맙소
사실이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김대중 대통령 때보다 노무현 대통령 때 정부요직에 전라도 사람들이 더 많이 등용된 객관적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이 아바타 안철수와 전라도 지역에 안주하는 정치모리배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새누리를 박살낼 수 있는 기회를 뺏어갔다. 새누리나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 전라도 사람들에게 기대지 마라.
그래 이참에 차별이 뭔지 확실히 알게 해주마..니가 받은게 차별이라면 경상도 사람들이 받은건 지옥이겟네. 민주당과 새누리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요놈들 차별이 뭔지 확실히 알게 해줘라. 민주당도 이젠 호남에 미련둘 필요 없다..잘해 줘봤자 표안주고 등뒤에서 비수 꽂는게 전라디언 특징 아니니?
그동안 호남정치인들이 호남에게 해준건 뭐 잇는데? 호남이 전국적으로 왕따 당하고 잇는건 니들은 모르겟지? 더민주는 호남의 지역을 벗어나 전국정당으로 제 1당으로 자리매김햇고 국민당은 호남당으로 자리매김햇으니 추카헌다 추카혀.. 김대중님이 충청도와 연정을 통해서 겨우 50만 표 차이로 대통령됫는데 호남 자력으로는 호남정권이 탄생 될 수 없음을 추카혀 추카현다
내가 보기엔 정동영보다는 험지 중 험지인 강남을에서 고군분투한 전현희가 더 나은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성남에서 떨어진 은수미가 더 나은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당신 이번엔 겨우겨우 당선됐지만, 더 이상은 아닌거 같다. 대권주자였던 사람이 다른 당에 가서 동네 똠방이나 하겠다고 친정당의 후배를 이기겠다고 설치는게 진짜 아니다.
찍으면 구경한거냐. 대한민국에 느덜 밖에 안사냐. 뭘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투표한 것을 가지고 왜 생색을 내냐. 나 평생 민주당만 찍었는데 그런 생각 해 본 적이 없다. 느덜은 무슨 특별한 존재냐. 이번 선거 결과를 보니 안 좋은 쪽으로 특별하더라. 머리가 얼마나 한심하면 정치꾼들이 자기 영달을 위해 뺏지 달려고 부추기는 지역 감정에 몽땅 넘어가냐.
호남의 민주성지일 뿐이다. 그 골짜기에서 니들끼리 잘 살아라. 이번에 수도권에 있는 양심세력들이 호남과 이별했다. 이번 선거를 시점으로 마음 속에 있던 부채의식도 다 털어버렸다. 하지도 않은 호남홀대론을 일으켜 죄없는 사람 다구리 하는 거 보고 참다 못해 수도권의 민주양심세력이 들고 일어선 게 이번 선거 결과다. 안철수 일당이 지역감정 일으켜 뺏지 단거다.
경기정치 강원정치 충청정치란 말 들어본 적 있냐. 좁은 땅에서 다 같이 사는데 호남정치란 말이 있을 수 있냐. 아마 수십년 동안 야당의 주인으로서 맘대로 한 것을 호남정치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거야 말로 또 다른 패권정치다. 그래서 정당하게 전당대회에서 뽑힌 문재인을 인정 안하고 대표로서 맘대로 당인사도 못해봤는데 친노패권주의라고 공격을 한 것 아닌가.
호남 홀대 특히 전북은 정부 여당으로부터 흔한 장차관 하나 없이 무시당하고 최고위원 하나도 없이 예산 꼴치 홀대 당하고 야당이라고 한 더민주당 변변한 당직 하나없이 전북은 변방 취급당하고 경상도 개자식덜은 대통령도 경상도 여야 당대표 원내대표 전부 경상도 장차관 40%경상도 고위직 삼부요인도 경상도 권력기관장도 경상도 우리 전북도 우리몫 찾아오자
아니 왜 호남이 더민주꺼야? 호남이 국민의당 선택 했잖아 더민주 지지자들은 미련을 버려 더이상 호남은 니들게 아냐 호남은 내 가길 간다는거야 더이상 더민주 지지자들은 호남에 스토커 안했으면 한다 그 스토커 형태가 고립이니 협박이던 자민련이니 조롱이던 다시 잘해보자는 애정표현이든 그냥 호남에 대해 스토커질을 하지 말아 너희들 스토커 기질에 소름이 돋는다
에구 이사람들아. 호남홀대. 호남차별? 이번에도 새누리 100% 찍은 곳이 어디냐? 경북이지? 경북이 얼마나 후진 동네인지 아나? 도시지역인 포항, 경주, 구미를 제외한 문경 점촌 영덕 영양 울진 의성 영주 안동 칠곡 선산가봐라. 전라도보다 낫기는 뭐가 나은지? 전기 들어온지 얼마 안 된 깡촌이 부지기수고 하루에 버스 한두대 밖에 안다니는 곳이 부지기수다.
말은 똑바로해야지 정동영 당신이 철새처럼 날아다니면서 낙선에 낙선을 거듭하면서 고난을 겪었으면서 호남인들이 어쩌구 하는 당신 진짜 가증스럽다 고난은 호남인뿐 아니라 이명박그네 정권에서 대다수 사람들에 힘든 고난은 누구나 다 하지않았나? 어따대고 엿가튼 주둥이질이냐 정동영.
누가 투표를 댓가를 받으려고 하나? 대의를 위해서 하지? 프레임을 바꿔서 호남민들의 정신을 사납게 만들었구먼.. 국민없당... 수도권에서는 극혐이다. 모르는 노인네나 새누리 대신 국민없당 비례 찍고 호남에서 지지했을 터나, 정체는 다 눈치 챘고 이제 서서히 드러날 거다. 새누리랑 손잡고 패악질 할 게지. 국민없당이 새누리보다 더 고약하다는 걸 깨달을 거다
이번 선거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그게 뭐냐. 경기정치 호남정치 충청정치는 없는데 호남정치만 있는 이유가 뭐냐. 충청도쯤 되는 인구로 야당을 맘대로 좌지우지 해야 한다는 과대망상과 길가다 지발에 걸려 넘어져도 노무현땜부이라는 것이 호남정치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호남정치가 뭔지 알수가 없다. 아무죄도 없는 사람에게 호남홀대의 딱지 붙여 다구리 하는 게 호남정친가
호남 사람들 왜 그리 차별, 불이익 본 사람, 뿐인가? 호남 사람들은 타인을 돕기만 한 사람들인가 ? 탐욕스러운가 ? 분노 조절이 안되는가 ? 충청 핫바지이고 나이 70 인데.... 충청 대통령 없었다 . 투표하고 , 댓가 보상 받은 기억 없다 . 정서적 좋게 안보인다 . 정치인은 , 특히 언행 조심하자 .
충청북도 하고 강원도 가봐라. 그래도 전라도엔 강력한 야당이라도 있어서 콩고물이라도 챙겨서 대기업 공장이라도 있지. 충청북도 강원도 가봐라. 아무것도 없다. 옛날 그대로다. 이런게 차별이다 뚤린 주둥이라고 함부로 떠들지 마라.그래도 느덜은 강력한 야당 덕분에 틈틈히 챙긴거라도 있지만 충북이나 강원도엔 아무것도 없다. 이쯤 되어야 차별인 것이다.
호남 인사들 정말 신경써서 챙겨서 의전서열 1, 2, 3위 모두 호남인 적도 있었는데 무신 호남차별을 했다고 문재인한테 뒤집어 씌우고. 솔직히 아무리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 박지원이가 문재인이랑 당대표 선거에 붙었을 때 박지원이가 문재인 공격하느라 처음 호남홀대 이야기를 퍼트렸는데 이젠 호남에선 아주 정설처럼 되어 버렸다.
정동영은 이제 전주 밖으로 나오지 마라. 정동영 떨어졌던 곳을 한 번 나열해 보면 2007년 대선(아마도 500만표 차 대패는 앞으로도 절대 깨질 수 없는 대기록일듯), 서울 동작을, 강남을, 관악갑(3등) 즉 정동영은 진정한 호남정치인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지. 경쟁력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타지역 나오면 바로 낙선.
수도권과 경상도의 양심세력이 들고 일어난 게 이번 선거다. 뺏지 달려고 지역감정 부추기는 것도 모잘라 멀쩡한 사람을 타박하니 다른 지역에서 열받은 거야. 수도권의 양심세력뿐만 아니라 전국의 양심세력이 이번에 호남과 이별을 했다. 호남자민련인 국민의 당과 그 골짜기에서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영원히 잘살라. 이번에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선후보까지 했던 자가 강남에 나와 전현희에게 양보 받았으나, 낙선 더민주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 관악에 나와 새누리에게 지역구 헌납 진보로 가야 한다며 좌충우돌 하더니 이승만 국부당에 홀라당 입당해서 악착같이 문재인 까대고 더민주 헐뜯고 대학후배 지역구 전주, 고향에 기어나와 뺏지는 달았으되, 극혐 불러일으켜 이제 정치인으로는 죽은 목숨이다
수도권 민주양심세력이 이번에 호남과 이별한 건 정말 잘한 일이다. 광주는 더 이상 민주의 성지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죄도 없는 문재인이가 호남홀대를 했니 뭐니 하면서 호남에서 박대를 당하자 보다 못한 수도권의 민주 양심세력이 결집해서 더민주에 표를 밀어준 게 이번 선거의 특징이다. 물론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도에서도 결집이 있었다.
아니다. 동교동계가 수십년간 맘대로 패권을 휘두르며 야당을 운영할 때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그 당에서 부총리에 이어 대통령 후보까지 지낸 양반이 차별을 받았다는 건 또 무슨 소린가. 세상이 아무리 막가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충청도쯤 되는 인구로 꼭 야당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는 과대망상과 길을 가다 넘어져도 노무현때문이라는 피해망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나처럼 줄곧 야당을 지지해온 비호남 야당 지지자를 개념없는 빠로 몰아세운 호남 지역주의자들의 행태에 낙담하고 또 낙담한다. 나는 그동안 호남출신임에도 DJ와 정동영에게 투표한 것은 아니었는데 저들은 호남출신이 아님에도 노무현에게 투표하고 문재인을 지지했던 걸 부끄러워하고 있다. 잘해라. 나같이 미천한 사람 마음조차도 멀어지지 않게.
경기정치 강원정치 충청정치 이런 소리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런데 호남정치만 있다는 게 이상하지 않는가. 수십년간 야당을 좌지우지 하던 동교동계 세력이 이제와서 야당에서도 차별받았다는 것은 무슨 소린가. 자신들이 수십년간 맘대로 할 땐 아무말도 안하더니 정당하게 대표로 뽑힌 문재인이 맘대로 당인사 한번 못했는데 이걸 패권이라고 공격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