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안산갑 보선 출마 선언. "나는 준비된 후보"
李대통령 최측근 김용과의 경선 대결 여부 주목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9일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와 당, 국회를 가장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실무형 후보로서 안산의 해묵은 현안들을 책임 있게 풀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와 출마를 상의했느냐’는 질문에 “정청래 대표에게 보고드렸다”며 “많은 덕담과 격려, 응원을 해주시고 잘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답했다.
안산갑 보궐선거는 당내 경쟁이 대단히 치열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한 수십명의 후원회장을 맡아 '친명 판별사'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전해철 전 의원도 오는 13일 출마 선언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경쟁 후보들도 뛰어난 자질을 갖춘 분들이지만, 저는 국회 경험에 더해 안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당정청 조율을 통해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며 “누구보다 열정과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대통령의 중앙대 후배로 원조친명 '7인회' 멤버인 그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해 안산단원을에 출마해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으나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가상자산 거래 파문으로 탈당해 22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와 당, 국회를 가장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실무형 후보로서 안산의 해묵은 현안들을 책임 있게 풀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와 출마를 상의했느냐’는 질문에 “정청래 대표에게 보고드렸다”며 “많은 덕담과 격려, 응원을 해주시고 잘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답했다.
안산갑 보궐선거는 당내 경쟁이 대단히 치열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한 수십명의 후원회장을 맡아 '친명 판별사'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전해철 전 의원도 오는 13일 출마 선언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경쟁 후보들도 뛰어난 자질을 갖춘 분들이지만, 저는 국회 경험에 더해 안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당정청 조율을 통해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다”며 “누구보다 열정과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대통령의 중앙대 후배로 원조친명 '7인회' 멤버인 그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입당해 안산단원을에 출마해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으나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가상자산 거래 파문으로 탈당해 22대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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