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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지율 가겠구려"에 李대통령 "과거글 조사할 시간 없다"

"내가 누군가의 글 인용하는 게 그의 과거 주장에 동조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유시민씨, 김어준씨 등을 질타한 지지자 글을 공유하고 있다는 비명진영 비판에 대해 "내가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는 것은 그의 모든 과거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한 비명 네티즌이 "딱 1분만 투자하면 리트윗 대상자의 생각 정도는 핀단할 수 있을 거 같은데...그걸 안해서 20% 지지율로 가겠구려. 그려..그냥 가봅시다"라고 비아냥대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은 그의 모든 과거의 행적과 발언을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내가 님의 글을 인용하는 것도 님의 모든 글을 동의해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내가 인용하는 글의 작성자가 작성한 과거글을 모두 조사할만큼 시간도 필요도 없다"며 "우리는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반박은 단순히 해당 네티즌에 대한 반박을 넘어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 등이 "왜 자꾸 문제소지가 있는 SNS 글을 리트윗하느냐"고 비판한 데 대해 반박으로 해석되고 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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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박지원

    얘는 그냥

    보!확!찢! 하며 놀다가 계곡 정비나 하고
    계곡 정비나 하다가 보!확!찢! 하며 노는 게 좋겠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모든 인류를 위해서도.

  • 1 0
    news

    인품과 지성의 수준이 그런 걸 어떻하겠나?
    하루아침에 '아비투스'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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